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책, 토미 테니의 『다윗의 장막』을 소개해 드릴게요! 올 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 특별판은 예배의 본질과 그리움을 다루고 있어서, 종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인데요~ 정말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저의 예배의식이 많아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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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토미 테니
목차
- ◆ 헌사 | 10주년 기념 독자에게 보내는 …
- 추천의 글 | 서문
- Chapter 0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
- Chapter 02 잘못된 결승선과 향기로운…
- 중단하는 것과 놓치는 것
- …
토미 테니의 『다윗의 장막』은 독특한 통찰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책입니다. 책은 다윗이 하나님을 예배하던 그 마음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저자는 다윗의 장막을 통하여 하나님은 단순히 예배의 장소가 아닌, 예배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와 열정을 원하신다고 강조합니다.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다윗의 열정은 저에게 정신적으로 큰 자극을 주었습니다. 특히,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 감정은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예배의 시작이다” 란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의 같아 보이는 습관적인 예배에 큰 질문을 던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의 예배의 형식이 아닌, 마음이 변화되었음을 경험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예배라는 행위를 의무처럼 받아들이고, 그 의무감에서 오는 해방을 갈망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에서 느꼈던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한다’는 메시지가 가슴 깊이 와 닿았고, 제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연합하길 원했던 그 지향점과 일치함에 큰 기쁨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주었고,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문장이 저의 마음에 깊게 새겨졌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현현 가운데 또는 생생한 영광 중에 나타나시는 것을 보고 싶다” 이 문장이야말로 제가 언제나 염원하는 기도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말로 중요한 책 추천이라고 생각해요.
저자 ‘토미 테니’에 대하여
저자 토미 테니는 전 세계를 다니며 매년 150곳 이상의 장소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도록 돕는 일’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연합을 일으키는 일’에 열정을 품은 사람이다. 그는 이 두 가지 열정에 사람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좇는 사람들의 네트워크’(GODCHASERS.NETWORK)를 세워 부흥을 도전하고 있으며, 또한 참된 예배의 목마름을 담은 책을 저술하고 있다. 목마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는 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는 「하나님의 관점」, 「능력의 근원」, 「균형의 영성」, 「종의 마음」, 어머니와 공저한 자녀교육에 관한 탁월한 책 「자녀를 안고 하나님께 안기다」 등이 있다. 그의 저서는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매년 백만 권 이상이 팔리고 있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더 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예배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고, 이 책을 통해 변화된 제 모습을 보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다윗의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강하게 추천합니다! 이란 연대를 지키면서도, 매일 꾸준히 기도하며 예배하는 삶을 살길 바라며, 여러분도 이 책을 꼭 읽어보십시오. 저도 이 책을 통해 느꼈던 많은 은혜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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