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책 리뷰

『차라리 굶어라』, 건강 분야 47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일본의 저자 와타나베 유지의 ‘차라리 굶어라’입니다. 이 책에 대해 알게 된 건 우연한 기회였는데,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식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기본적으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식품첨가물의 위험성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건강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날이 갈수록 가공식품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차라리 굶어라

와타나베 유지

식품첨가물에 대한 모든 것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담다!

『차라리 굶어라』, 건강 분야 47위의 책 추천

목차

  • 시작하며 ㆍ 005
  • 제1장 먹으면 안 되는 첨가물이 든 식품
  • 주식 ㆍ 014
  • 샌드위치 | 편의점 도시락 | 편의점 파스타 | 기차역 도시락 | 컵라면 | 봉지 라면 | 소자이빵
  • 가공식품 ㆍ 021
  • 햄·베이컨 | 소시지 | 명란젓·구운 명란 | 콘비프·스팸 | 간장 채소절임·생강 초절임 | 매실 절임 | 단무지 | 완두콩 통조림
  • 신선식품 ㆍ 029
  • 자몽·레몬·오렌지 | 라임·스위티
  • 과자 ㆍ 031
  • 껌 | 콩과자 | 소고기 육포·살라미 | 목캔디
  • 음료 ㆍ 035
  • 탄산음료 | 콜라 | 캔커피 | 드링크제 | 에너지 드링크 | 흑초 음료 | 보충 음료 | 젤리 음료 | 무알코올 맥주 | 와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와 건강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있습니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단순한 정보가 Maybe를 넘어 내 몸에 대한 경각심을 만들어가는 책이란 느낌이었어요. 가공식품을 사랑해서 나를 위안 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말마다 간편하게 먹던 컵라면이나 편의점 도시락이 이젠 그렇게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저자는 각종 첨가물에 대한 실체를 이 책에서 낱낱이 밝히고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미세한 영향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나 자신도 모르게 방치했던 음식들에 대해 질문하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위가 더부룩해졌다던가, 알레르기가 생겼다는 불편함이 사실 첨가물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남겨놓은 것은 무지의 전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죠. 내가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에, 이제는 자연스레 ‘이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반복해서 나를 괴롭히던 소화 불량의 이유를 찾는 기분 또한 흥미롭기 그지없었습니다. 우리가 간편하게 선택하는 가공식품들 속에는 저자가 일반적으로 쓰는 용어로 ‘먹으면 안 되는 첨가물’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았고, 반대로 내가 생각하고 있던 ‘먹어도 되는 첨가물’ 정보는 매우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가 점점 쌓여가고, 저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건강에 대한 대화가 다른 사람의 일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나와 나의 가족에게 정말 큰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리하여 더욱 더 건강한 삶을 위해 자연스럽게 ‘책 추천’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자 ‘ 와타나베 유지’에 대하여

渡辺 雄二

1953년 일본 도치기현에서 태어났다. 지바(千葉)대학교 공학부 합성화학과를 졸업하고, 소비생활 문제 전문지 기자를 거쳐 1982년에 프리랜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식품, 환경,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 같은 다양한 문제들을 소비자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잡지와 신문을 통해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식품첨가물, 합성세제, 유전자 조작 식품에 조예가 깊어 이러한 내용을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강연도 열고 있다.
저서로는 《먹으면 안 되는 10대 식품첨가물》, 《아이에게 ‘사주면 안 되는’, ‘사줘도 되는’ 식품》, 《편의점에서 사면 안 되는 식품, 사도 되는 식품》, 《마시면 안 되는 음료, 마셔도 되는 음료》, 《사면 안 되는 과자, 사도 되는 과자》, 《사면 안 되는 인스턴트 식품, 사도 되는 인스턴트 식품》, 《무엇을 먹어야 할까?!》, 《가공식품의 위험도를 조사했습니다》, 《사면 안 된다》 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의 제조 과정과 그로 인해 발생할 악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지면서, 진정으로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니 제 삶의 질도 조금씩 더 높아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가공 식품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는 걸 이제는 바로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은 특히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께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식품첨가물에 대한 경각심을 던져주고, 더 나은 소비자로 거듭나게 해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