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Level 1’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솔직히 그동안 영어 단어를 배우는 게 그저 외우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답니다. 과연 단어는 어떻게 익혀야 진짜 실력이 되는지, 흥미로운 내용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들을 나누어보려고 해요! 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영단어와 문장을 잘 조화롭게 안배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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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Level 1
e-Creative Contents 외
목차
- Day 01 Hello!
- 자기소개할 때 필요한 단어들 | My nam…
- Day 02 This is a ball.
- 물건을 나타내는 단어들 | This is a…
- Day 03 What’s this?
- 애완동물을 나타내는 단어들 | What’s …
- …
이 책은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에서 시작해 문장으로 나아가고, 결국 읽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매일 하루에 10개의 단어를 외우도록 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외우려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반복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첫 번째 날에는 ‘Hello’와 같은 인사말을 배우고, 그 다음엔 ‘This is a ball’과 같은 물건을 소개하는 문장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이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의 접근 방식이 매우 유연하고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하고, 오히려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실제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생활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렸을 때 영어가 정말 어려운 과목이라고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들이 보다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희망적인 마음이 들더라고요. 영어를 배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 책 추천 드립니다. 올바르게 학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자 ‘e-Creative Contents 외’에 대하여
미국의 명문 대학인 Tufts University에서 학부 시절에는 역사와 영어를, 대학원에서는 역사를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동양미래대학에서 20년 넘게 한국 학생들을 가르쳤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이 영어 교재를 집필했을 뿐 아니라, ≪영어동화 100편≫시리즈, ≪7살 첫 영어 - 파닉스≫ 등 영어 교재 감수에도 참여했다.
오늘 소개한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Level 1’은 초등학교 3학년 과정의 학생들에게 특히 맞춤형으로 설계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문장 패턴과 읽기로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이 책 덕분에 독자가 영어에 대한 눈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요. 효과적으로 반복 학습할 수 있는 구조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에 흥미를 잃은 학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책 추천을 통해 저 역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이 여러분의 영어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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