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우는 나와 우는 우는』, 인문 분야 28위 책 추천! 사랑과 장애를 이야기하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하은빈 작가의 ‘우는 나와 우는 우는’이라는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정말 파고들수록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는데요. 이 책은 작가가 장애를 가진 연인 ‘우’와의 사랑과 이별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찰과 사랑의 복잡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추워지는데,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독후감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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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나와 우는 우는

하은빈

『우는 나와 우는 우는』, 인문 분야 28위 책 추천! 사랑과 장애를 이야기하다

목차

  • 프롤로그: 괄호도 말줄임표도 없이
  • 1장 정말인 순간들
  • * 우는 나와 우는 우는
  • 2장 몸이라는 이름의 집
  • * 종말의 연인
  • 3장 그 근본적인 불능에 관하여
  • * 동이를 부탁해
  • 4장 가을겨울봄여름
  • * 제자리, 제 자리
  • 5장 연인들은 바닥없는 호수에서 헤엄친다
  • * 잠수부 애인
  • * 포옹
  • 6장 그 이야기의 배반자가 될 줄 모르고
  • * 고쳐 쓴 일기
  • 7장 끝말잇기
  • * 우에게
  • 에필로그: 우의 삶과 나의 삶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마음 한 켠에서 종종 느껴왔던 감정들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은빈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전하면서도 그 속에서 깊은 성찰을 이루어내는데, 읽는 내내 공감과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죠. 장애인 애인 ‘우’와의 관계에서 가졌던 갈등과 사랑의 치열함은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연애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가 주는 무수한 제약과 편견이 존재했습니다. 작가의 심정을 여과 없이 느끼다보니, 나 역시 이런 사랑을 해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사랑이란 것이 또 얼마나 복잡하게 얽히는지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엄격한 현실 속에서 시각을 달리해야만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우’와 함께하는 하루 하루는 늘 새로운 위기의 연속이었고,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순간이 공존하는 과정이었는데요. 작가는 우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길게 되돌아보며 후회와 함께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두 세계가 서로 충돌하는 지점에서 느껴진 생명력은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어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고통과 위로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공명하듯 울려 퍼지는 것 같아요.

사랑이란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슴속 깊이 새겨질 때 비로소 진실이 된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 즉 우리가 어떤 느낌을 갖고 사랑을 나누는지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장애와 사랑의 복잡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나 아는 만큼 사랑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서, 장애를 가진 사람과의 삶을 탐색하고, 우리 사회가 그들에게 어떻게 대할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정말 이 책은 꼭 한 번 읽어보셔야 할 책입니다!

결국, 하은빈의 ‘우는 나와 우는 우는’은 우리에게 사랑이란 무엇인지, 장애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책이었습니다. 제가 공감하며 읽은 것처럼, 여러분도 느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사랑과 장애에 대한 깊은 담론이 담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간절히 추천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이 책의 감동을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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