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Jeremy Lewis 외의 ‘견관절 이론과 실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저의 어깨 통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어요. 사실, 저는 어깨에 오래된 통증을 안고 살아왔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이유와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 추천을 통해 비슷한 문제를 안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후기를 작성해보려 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견관절 이론과 실무
Jeremy Lewis 외
목차
- PART I 근골격계 견관절 문제
- 1. 우리 이야기: 어깨 통증으로 생활하기
- 2. 인간의 어깨와 상지 기능의 진화
- 3. 어깨 통증과 장애의 부담
- 4. 어깨 해부학 및 기능
- 5. 생활방식 요소
- 6. 생물심리사회적 접근법의 통합
- 7. 통증 신경과학: 어깨 통증은 어디에서 …
- …
견관절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실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감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어깨 통증으로 인해 일상의 행복을 잃어버린 저에게 이 책은 간절히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어요. 어깨와 상지의 기능의 진화에 대한 논의는 어깨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제가 느끼는 통증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통증 신경과학에 대한 설명은 제 마음 속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주었습니다. 이론적인 접근만이 아닌, 생물심리사회적 접근법 역시 설명되어 있어, 통증을 단순한 신체적인 문제로 국한시키지 않고, 정신적, 사회적 요인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은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종종 이론서를 읽다 보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많지만, 이 책은 읽는 내내 흥미를 끌었고 정말로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과연 제 어깨 통증은 그냥 아픈 것일까? 아니면 그 안에 더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적극적으로 저의 통증과 마주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저자 ‘Jeremy Lewis 외’에 대하여
스페인 마드리드에 Rey Juan Carlos(URJC) 대학교의 전임교수이자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다루는 임상 통증 연구 그룹에 리더이기도 하다. 대학부속 물리치료 클리닉에 물리치료실 실장으로서 임상 실무에 연구 활동을 결합하고 있다. 연구와 임상 실무와 관련하여 많은 수상을 한 바 있다. 약 550개의 동료-평가 학술지를 게재했으며, 그 중 약 250개는 제1저자이다. 연구활동은 통증의 신경과학에 집중되어 있다. 임상에서 주로 만성 통증 장애를 가진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전제는 "우리 환자들을 위해 임상 실무에 연구결과를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종종 국제 학술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도록 초청받고 있고, 20개국 이상에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Handspring 출판사에서 턱관절: 도수치료, 운동 및 침술 등을 포함한 만성 근골격계 통증의 도수치료에 관한 10권의 책을 발간하였고 대표 편집자였다.
‘견관절 이론과 실무’는 저처럼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특히 어깨 통증의 원인과 그에 대한 해부학적, 생리학적 접근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앞으로의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만약 당신도 어깨 통증에 대한 고민이 크다면, 제가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통증에 대한 이해가 더해지길 바라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첫 걸음으로 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좋은 책을 소개해 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