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책 리뷰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요리 분야 55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미카엘 귀도의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라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해요. 칵테일이라는 세계에 대해 궁금했던 저는 이 책 덕분에 색다른 경험을 했답니다. 그동안 칵테일을 만들거나 마시는 건 막연히 멋진 일이지만, 나와는 거리가 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칵테일이란 사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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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미카엘 귀도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요리 분야 55위, 책 추천

목차



  • CONTENTS
  • CHAPTER N° 1 칵테일 시작하기
  • 칵테일, 누가 마실까?
  • 믹솔로지 철학
  • 믹솔로지스트 vs 바텐더
  • 칵테일의 분류
  • 믹솔로지의 역사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는 단순한 요리책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칵테일의 시작부터 기본적인 재료, 도구, 혼합 방법까지 모든 것을 세심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정말 이렇게 다양한 칵테일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죠. 작가는 칵테일의 역사와 전문가로서의 철학을 담아 회상하며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독자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가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셰이킹과 스터링 같은 간단한 테크닉을 통해 다양한 맛과 스타일의 칵테일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구성요소와 만드는 법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간접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칵테일 믹솔로지스트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저는 이 책 덕분에 네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칵테일 파티를 열게 되었고,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답니다.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책입니다. 처음 칵테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어요. 그러면서도 하나하나의 칵테일을 만들어가며 느끼는 성취감은 뿌듯함과 기쁨이었습니다. 여기에저의 친구들도 해볼만하다는 반응이었죠! 그러므로 이 책 추천을 저는 진심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저자 ‘미카엘 귀도’에 대하여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태어나 와인으로 유명한 본과 뉘셍 조르주 근처에서 자라면서 지역의 와이너리와 바에 열심히 드나들었다. 그 후 고향을 떠나 파리에 있는 광고회사에 입사했는데, 그곳에서 여러 샴페인 회사, 증류주 회사와 일하며 술과 미각에 대해 배웠다. 2012년부터는 ‘ForGeorges’라는 블로그를 만들어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ForGeorges’는 블로그를 만들기 몇 달 전에 돌아가신 조르주 할아버지를 기리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조르주 할아버지는 저녁식사 전에 가족들과 마시는 식전주를 무엇보다 좋아하셨다고 한다. 이 블로그는 만남과 나눔과, 호기심의 공간이다. 그의 개인 위스키 컬렉션이 증명하듯이 위스키에 대한 그의 열정은 끝이 없다.
www.forgeorges.fr


결국, 칵테일을 만들면서 저의 일상에 새로운 재미가 생겼어요. 바텐더의 멋진 모습을 보면서 ‘내가 왜 이럴 수 없지?’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책을 읽고 간단한 레시피를 통해 이런 멋진 맛있는 칵테일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요. 이 책은 단순히 요리책이 아닌, 좀 더 나아가 실生活의 작은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이죠. 특히나 혼자서 조용히 문을 닫고 캠핑과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조언들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책 추천을 해서 저도 기분 좋고, 여러분도 이 멋진 여행을 시작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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