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시/에세이 분야 23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로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하루키가 소설가가 되기 위한 고통과 노력, 그리고 달리기라는 주제를 통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사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단순한 달리기라기보다는 달리기를 통한 철학적 통찰이 담긴 내용이 기대되어서 매력적이었어요. 하루키는 이 책에서 단순히 달리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이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과 그 경험들에서 오는 깨달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그래서 이 책을 여러 번 곱씹어 읽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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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로 키운 건 마라톤이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시/에세이 분야 23위 책 추천

목차

  • 서문 | 선택 사항으로서의 고통
  • 제1장 | 2005년 8월 5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누가 믹 재거를 비웃을 수 있겠는가?
  • 제2장 | 2005년 8월 14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
  • 제3장 | 2005년 9월 1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한여름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42킬로를 달리다
  • 제4장 | 2005년 9월 19일 도쿄
  • 나는 소설 쓰는 방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면서 배워왔다
  • 제5장 | 2005년 10월 3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 만약 그 무렵 내가 긴 포니테일을 갖고 있었다 해도

책을 읽어나가면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그렇게 많은 마라톤과 트라이애슬론에 참여한 이유가 점점 더 이해가 갔습니다. 그는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그는 자신의 문학적 작업에 강한 영감을 얻었어요. 그의 언어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하루키는 개인적인 고통과 성장을 달리기를 통해 체화였고, 독자들은 그 과정에서 그의 깊은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달리기를 통해 그가 자신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보면, 우리 각자가 결국 겪는 삶의 여정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키는 스스로를 달리는 소설가로 정의하며, 달리기를 통해 문학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에게 달리는 것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깊이 느끼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내가 달린다면, 나는 존재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의미를 잘 표현한 듯했어요. 이 책은 단순히 달리기를 initiate한 에세이가 아니라, 인생에 대한 고민과 실천의 기록입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일상적인 삶 속에서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이어질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과 선택의 과정을 돌아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하여

1979년 그의 나이 서른 살에 재즈 카페를 경영하며 틈틈이 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군조신인상’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노르웨이의 숲)가 수백만 부의 밀리언셀러의 기적을 낳고, 일본과 한국 독서계에 ‘하루키 신드롬’을 자아냈다. 일본에서는 일명 ‘무라카미교’의 신도가 생겨날 정도였고, 한국에서는 쿨하고 이방인적 문화를 동경하는 젊은이들의 행동양식에 ‘하루키적’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작품으로 《태엽 감는 새 1~4》《해변의 카프카 1·2》《어둠의 저편》 등 10여 종의 장편소설을 비롯해 단편집, 에세이집 등 총 50여 권의 작품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유럽은 물론이고, 외국 문학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 강한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하루키를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는 세계적 작가로 떠오르게 했다. 2005년 〈뉴욕타임스〉는 아시아 작가로서는 드물게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올해의 책’에 선정했다. 또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체코의 ‘프란츠카프카 상’이 수여되어, 하루키의 문학적 성취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하루키는 자신의 인생을 달리며 새로운 통찰을 얻었습니다. 읽으면서 느꼈던 고요함과 강렬한 감정은 모두가 한번쯤 경험해야 할 것들이죠. 특히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하루키의 이 책은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단순한 생리를 뛰어넘어 인생의 매 순간에 충실하고자 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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