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옐로페이스』, 소설 분야 95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R. F. 쿠앙의 『옐로페이스』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20대 중반의 젊은 작가가 쓴 작품으로, 출판계의 복잡한 현실을 그린 소설입니다. 특히 이 책은 과연 진짜 작가의 자격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대중으로서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께 강력하게 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고 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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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페이스

R. F. 쿠앙

『옐로페이스』, 소설 분야 95위의 책 추천

목차

  • 옐로페이스
  • 옮긴이의 말

이 소설은 준과 아테나라는 두 여성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테나는 백인 주류 사회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린 반면, 준은 아무리 열심히 써도 주목받지 못하는 평범한 작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테나가 불행한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준은 그녀의 미발표 원고를 훔쳐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기로 결심합니다. 이는 단순한 표절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준은 아테나가 누려온 특권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성공을 위해 친구의 유산을 이용하는 도둑과 같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예상보다 많은 곤란을 야기하게 되고, SNS와 대중들에게 휘말린 지적 공격도 날아오게 되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독자들은 저자와 주제, 문화적 자격에 대한 깊은 질문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정말로 아테나와 같은 출판 계의 성공이 자연스러운 것일까요? 반대로, 저자로서 진정성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이 소설은 단순히 창조와 표절에 대한 논의를 넘어서, 자신의 경험과 고통을 소비할 수 있는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고찰하게 만듭니다. 정말로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정말 깊은 여운이 남았어요.

저자 ‘ R. F. 쿠앙’에 대하여

R. F. Kuang
1996년 중국 광저우에서 태어나 네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조지타운대학에서 중국사를 전공한 후 마셜 장학생에 선발되어 케임브리지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중국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예일대학에서 동아시아 어문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스물두 살 때 펴낸 첫 소설 『양귀비 전쟁』이 네뷸러상, 로커스상, 세계판타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스물여섯 살 때 펴낸 네 번째 소설 『바벨, 혹은 폭력의 필요성』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데 이어 네뷸러상, 로커스상, 영국도서상 등을 휩쓸면서 영미권에서 가장 핫한 스타 작가의 대열에 합류했다. 작가가 “경쟁이 치열한 출판업계 내의 외로움에 관한 공포소설”이라고 자평한 『옐로페이스』 역시 아마존 올해의 책, 《타임》 선정 2023년 꼭 읽어야 할 책 100권,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2023년 최고의 소설, 굿리즈 독서 챌린지: ‘2024년에 가장 많이 읽은 책’ 1위,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자신이 반짝 스타가 아니라 대중성과 문학성을 겸비한 차세대 작가임을 전 세계 독서계에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옐로페이스』는 단순한 소설이 아닌, 출판계의 복잡한 생태계를 직시하게 만들어주는 강렬한 작품입니다. 경쟁의 압박 속에서 우정과 배신의 경계가 무너져가는 주인공들의 갈등은 거의 현실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런 내용이 흥미롭고 여러모로 자극적이라서, 분명 여러분께도 책 추천하고 싶네요. 이 책을 통해 출판계의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 F. 쿠앙의 또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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