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오자와 하야토의 『디자인 대사전』이라는 책을 읽고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단순한 디자인 이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름다움과 감정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기도 했고, 어떻게 더욱 효과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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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대사전
오자와 하야토
작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관적 디자인 도서!
저자가 전수하는 ‘이미지화 기술’과 ‘디자인 구현 기법’
39가지 테마에 200점이 넘는 풍부한 디자인 사례 총망라!
목차
- 01 ‘아름다운’ 디자인
- ‘투명한’ 디자인 / ‘순수한’ 디자인 / …
- 02 ‘밝은’ 디자인
- ‘상쾌한’ 디자인 / ‘젊고 활기찬’ 디자인…
- 03 ‘귀여운’ 디자인
- ‘부드러운’ 디자인 / ‘여성적인’ 디자인 …
- …
『디자인 대사전』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디자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밝은’ 디자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되었어요. ‘투명한’ 디자인이 주는 감정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부드러운’ 디자인이 어떻게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던 순간, 문장을 읽으면서 드는 감정이란 정말 복잡했습니다. 촉각적이고 시각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던 디자인의 세계가 이렇게도 다양하고 첨예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죠. 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에게는 저마다의 디자인을 통한 자기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도록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디자인 초보자부터 시작해 디자인 디렉터까지 모든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어 ‘책 추천’의 가치가 크다고 생각해요. 모든 디자인이 그저 아름다움에 국한되지 않고 감정과 소통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저자 ‘오자와 하야토’에 대하여
尾沢早飛 여러 디자인사에서 일해 오다 2008년에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광고, 에디토리얼, CD 재킷, WEB 등의 아트 디렉션 및 디자인을 담당한다. 2008년에는 첫 개인전 「Rinkage」를 개최했고 2013년 4월 주식회사 ‘cornea design’을 설립했다. BEAMS T, BLUE NOTE 도쿄 광고물, BLUE NOTE JAZZ FESTIVAL, BLUE BOOKS cafe의 총괄 아트 디렉션, 의류 브랜드 비주얼 컨설팅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디자인의 영역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이 책에서 강조한 디자인 접근법은 저처럼 블로거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처럼 디자인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디자인 대사전’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디자이너나 클라이언트 모두에게 실질적이고 직관적인 지식을 제공해 줄 이 책은 제가 단연코 추천하는 책입니다. 디자인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이 여정을 계속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읽고 나니 더 많은 디자인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열망이 생기네요! 이 책을 써주신 오자와 하야토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책을 통해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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