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이먼드 프랜시스의 놀라운 책, ‘암의 스위치를 꺼라’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정말로 이 책은 저를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들었답니다. 평소 건강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은 다르게 다가왔어요. 암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변하게 해 주었고, 제가 평소보다 더 건강을 챙기고 싶어진 계기도 되었다고 할까요? 이처럼 필요한 정보를 주는 책 추천이 있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암의 스위치를 꺼라
레이먼드 프랜시스
목차
- 감수의 글 ㆍ 암을 낫게 하는 최선의 길은 무엇인가?
- 감사의 말
- 서문
- 들어가는 글
- 제1장> 우리가 암을 두려워해야 하는 진짜 이유
- 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선택 / 암에 대한 현대 의학의 오해/암의 간략한 역사 / 주류 의학 치료법의 실패 / 주류 의학이 통하지 않는 이유
- 암 통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 몸은 스스로 건강해지는 방법을 안다
- 제2장> 질병은 세포의 기능 장애
- 질병, 단순화하면 이해하기 쉽다 / 세상에는 하나의 질병만 존재한다 / 질병의 원인은 두 가지
- 건강에 대한 약속 / 건강 또는 질병에 이르는 여섯 가지 경로
- 제3장> 암의 원인과 경로 이해하기
- 암은 생물학적 과정 / 암의 주요 원인은 세포 속 산소 결핍 / 암세포 생존에 필요한 체내 환경 / 자동차를 조종하듯 암도 조종할 수 있다
- 암 스위치 켜기와 끄기 / 암세포들을 자라지 못하게 하려면 / 암 스위치를 끄는 것도, 켜는 것도 당신 몫
- …
이 책은 암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사고의 틀을 완전히 뒤집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레이먼드 프랜시스는 자신의 건강 문제로 인해 암이 단순히 종양이나 병이 아닌 생물학적 과정을 따르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는 우리의 몸이 암세포가 잘 자라는 환경만 만들지 않으면 충분히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3대 치료법(수술, 항암, 방사선)의 한계를 날카롭게 비판하며, 우리가 날마다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힘을 웹툰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암이란 실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독소와 스트레스를 품고 있느냐에 대한 반증이다’란 생각이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저자가 말한 적절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암 세포가 스위치를 쉽게 꺼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평소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이 책을 이젠 꼭 읽어야 할 책 추천이라 생각해요. 여러 차례 반복되는 암의 경고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라는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건강과 질병은 사실 항상 우리의 선택에 관한 문제로 다가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지키고 건강을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자 ‘ 레이먼드 프랜시스’에 대하여
저자 레이먼드 프랜시스는 국제 컨설턴트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고 어느 순간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화학물질 과민증과 알레르기 반응에서 시작된 병증은 만성피로, 섬유근육통, 루푸스, 하시모토병, 셰그렌증후군, 소화장애, 피부발진, 두통, 뇌신경 문제, 현기증으로 발전해 결국은 간 기능 부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는 48세의 나이에 의학적으로 확실시된 죽음 앞에 놓여 있었다. 의사는 “우리가 당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의학적 치료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확신한 레이먼드는 스스로 건강을 회복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을 졸업한 화학자인 그는 비타민C 대량요법을 시작했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동시에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한 레이먼드는 2년 뒤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 이 기간에 그는 ‘건강 모델 너머(Beyond Health Model)’를 개발했다. 이는 매우 간단하고 많은 사람이 말기 암을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강력한 것이다. 현재 80세가 된 레이먼드는 놀라운 수준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회복 후 지난 30여 년 동안 그는 어떤 약도 복용하지 않았고 어떤 수술도 받지 않았으며 두 번의 가벼운 감기를 제 외하고는 아픈 적도 없다. 레이먼드는 ‘건강은 선택이다’, 즉 아플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다. 그는《암의 스위치를 꺼라》를 비롯해《다시는 결코 아프지 말라(Never Be Sick Again)》, 《다시는 결코 살찌지 말라(Never Be Fat Again)》, 《다시는 결코 늙었다고 생각하지 말라(Never Feel Old Again)》, 《위대한 미국의 건강에 대 한 거짓말(The Great American Health Hoax)》 등 다섯 권의 책을 썼다. 레이먼드는 미국 전역과 기타 6개국에서 건강 콘퍼런스를 개최했고, 텔레비전과 라디오에 2000번 이상 출연 했다. 그는 현재 ‘병을 끝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의장이자 건강보조 제품과 선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Beyond Health International’의 회장을 맡고 있다. ‘건강과 질병을 획기적으로 이해하는 소수 과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언급되는 레이먼드는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이 삶을 되찾고 건강을 회 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암의 스위치를 꺼라’는 단순한 건강 지식이 아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스스로 건강을 선택할 수 있는 시대에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암을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당당히 자신의 건강을 지켜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이 책 추천을 드리며, 여러분의 건강을 향한 여정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