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기대했던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박옥희 외의 ‘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5’입니다 ^^ 작년부터 음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요, 그러던 중 마침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주길래 한 번 읽어보자 싶었고, 그렇게 시작된 여정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저처럼 음악 이론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또 흥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강력히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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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5
박옥희 외
목차
- 세모 뮤직 월드 가이드 맵 4
- 4권 떠올리기 6
- 스타카토 16
- 메조스타카토 18
- 스타카티시모 20
- 스타카토 가족 22
- …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배움에 대한 흥미를 자극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5’는 현 피아노 학원 실정에 맞춘 쉬운 음악 이론 교재랍니다. 특히 이 책은 책 속의 책처럼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서 선생님들이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죠. 저도 이 책을 통해 제 나름의 음악적 이해도를 높여갔고, 책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이론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처음에 이 책을 펼쳤을 땐, 이론이 좀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체계적이고 꼼꼼한 진도로 갑자기 어려워짐 없이 진행되어 생각보다 쉽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또한, 배운 이론 내용을 바탕으로 배치된 놀이터 같은 쉬어가기 코너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호기심을 유발하며, 책을 읽는 동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가게 해주었습니다. 세돌이와 세순이, 그리고 세모 선생님인 꼬미의 이야기가 일러스트와 함께 스토리텔링을 형성하여, 이론이 너무 딱딱하지 않게 느껴졌어요! 이처럼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뤄주니, 저 스스로 계속 이 책을 손에 쥐고 싶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음악 이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궁금해하는 마음이 앞서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 책을 활용해보려 해요. 책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도 음악 이론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의 모든 음악 이론 5’는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이나, 이미 배우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음악 이론이 어려워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책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저도 앞으로의 음악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답니다. 피아노와 음악 이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신다면, 자신을 위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렇게 본다면, 여러분의 음악적 성장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책을 권해주신 제 친구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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