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베베집사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다룬 ‘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이 책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베베집사가 제주도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고양이 집사로서의 삶을 담고 있는데요~ 요즘 많은 이들에게 고양이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인데, 이 책을 통해 그 사랑이 더 깊어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 책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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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 털 날리는 제주도로 혼저옵서예
베베집사
☆ 게임에 미친 자, 고양이에 미치다. 애틋하고 짠한 ‘인人 × 묘猫’ 에세이
☆ “베베식당은 연중무휴입니다” 육지 고양이들 챙기다 제주도까지 식당을 확장한 캔따개의 이야기
☆ 게임 업계 고인물이 섬마을 고양이들 대모가 된 인생 대격변 스토리
목차
- 1부.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에서 베베집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1. 게임에 미친 자가 고양이에 미치다
- 2. 본격적인 캔따개가 되기로 했다. 그것도 제주도에서
- 3. 내 별명은 베리스토퍼 놀란
- 4. 하다 하다 유튜브까지 손을 댔지만 처참한 현실
- 5. 귀인을 만나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았다
- 6. 나만 몰랐다. 마일로가 특별한 고양이란 것을
- 7. 드디어 털복숭이들이 세상에 알려졌지만, 난 지쳐 있었다
- 2부. 털복숭이들과의 묘연
- 1. |빠빠 이야기| 나의 첫 고양이
- 2. |디올 이야기| 비를 맞고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냥줍했다
- 3. |샤넬 이야기| 둘째 신이 와버렸다
- 4. |포우 이야기| 장화 신은 고양이 눈빛에 속았다
- 5. |푸딩이 이야기| 자신감이 붙은 자의 고난과 역경
- 6. |앙꼬 이야기| 하다 하다 친구네 동네 고양이한테까지 오지랖을 부렸다
- 7. |마일로 이야기| 느끼한 고양이한테 플러팅 당했다
- …
이 책은 진솔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베베집사는 게임회사에서 일하다가 담낭의 결절 발견이라는 생의 작은 경고를 계기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제주도로 떠납니다. 정말 그런 결정은 감정적으로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죠. 저는 그는 그의 결정에서 진정한 용기와 함께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순간들이, 마치 내가 그 상황에 처한 것처럼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재밌는 점은 그의 고양이들에 대한 애정과 그들의 각각의 개성입니다. 포악한 포우, 수다쟁이 앙꼬, 그리고 느끼한 마일로까지! 모든 고양이들이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어느 순간 그들과 함께 웃고, 울기도 했습니다. 특히 마일로와의 이야기는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죠. 그가 어떻게 이 고양이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읽으면서 무척 애틋했습니다.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가 이토록 깊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이 그저 즐거운 이야기로만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베베집사는 고양이들과의 이별이라는 슬픔도 겪었고, 그 모든 순간들이 고양이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감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수와 후회, 그리고 잃은 존재들에 대한 아쉬움이라는 감정들은 독자로 하여금 참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이어져 있는 묘연(猫縁)이라는 주제로 한데 얽혀 가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감정적인 연대감이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 베베집사’에 대하여
28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에서 베베집사를 맡고 있다. 수년간 넷마블 자회사 IGS, 엑스 엘게임즈, 더블유게임즈 등 게임회사의 UI 디자이너로 일하며, 서울의 도시 길목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을 하나둘씩 입양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사연 많은 털복숭이들의 ‘미묘’와 애교를 혼자만 보기 아까워 유튜브에 업로드하던 중, ‘마일로와 출근하기’ 영상이 알고리즘의 은혜를 받아 이른바 ‘떡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무렵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베베집사는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훌쩍 떠나버렸다. 그것도 8마리 고양이들과 함께. 책에는 서울깍쟁이 털복숭이들과 제주 토박이 털복숭이들, 도합 22마리 고양이들의 묘생 2회차 시골 라이프를 담았다. 그리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도 적었다.
결국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고양이와 인간의 인연,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던져주죠. 베베집사는 그렇게 아름답고도 웃픈 이야기 속에서 고양이들과의 삶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책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이 감정들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 베베집사의 이야기가 왜 시/에세이 분야 1위인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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