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악마와 함께 춤을』, 인문 분야 29위의 감정 철학에 대한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크리스타 K. 토마슨의 ‘악마와 함께 춤을’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부정적 감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저도 모르게 마음이 처음으로 뛴 저녁을 기억하네요. 선뜻 읽기에 큰 대선배어 온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들의 삶의 경험이 저에게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라는 테마는 평범하지만, 인생의 소소한 부분까지 영향 끼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에요. 특히 ‘부정적 감정도 삶의 일부다’라는 주장에서 저도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이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며, 진정한 감정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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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함께 춤을

크리스타 K. 토마슨

 꽃이 만발할 비옥한 흙에는 지렁이가 가득한 법이다! 
 간디, 공자, 괴테, 몽테뉴… 12명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나쁜 감정 사용설명서 
 책으로 만나는 스와스모어대학교 철학 명강의! 
 2000년을 기다려온 이토록 반가운 악의에 대한 변론
 시기, 질투, 분노, 경멸, 앙심. ‘악’의 감정이 삶의 거름이 되게 하는 철학자의 솔루션
 간디, 공자, 괴테, 몽테뉴… 12명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나쁜 감정 사용설명서

『악마와 함께 춤을』, 인문 분야 29위의 감정 철학에 대한 책 추천

목차

  • 추천의 말
  • 1부. 꽃이 만발한 정원으로의 초대
  • 초대장. 당신과 내가 지닌 악의 정원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 미신 하나: 이성과 감성은 상극이다
  • 미신 둘: 감정은 뇌의 화학 반응일 뿐
  • 철학자들이 통념을 모으는 이유
  • 나는 죽은 사람을 읽는다
  • 철학이 악의에 빠진 당신을 구할 수 있을까?
  • 1장. 감정을 통제하려는 사람들
  • 우리가 감정을 다루는 방식
  • 스토아학파에게 감정이란
  • 간디에게 감정이란
  • 집착을 내려놓으면 평화가 오는가

‘악마와 함께 춤을’은 마치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거울과 같습니다. 크리스타 K. 토마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부정적인 감정, 즉 질투, 분노, 경멸 같은 감정들이 실은 우리의 정원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감정들을 쓸모없는 잡초라 여기지만, 저자는 이를 꽃이 만개한 삶의 토양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점에서 큰 감명을 받았어요. 마음속의 감정들, 특히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감정들이 내 꿈과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나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 스스로 과거에 누군가를 질투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성공이 나와 비교되었을 때, 그 감정은 기분 나쁘고 다가가기 힘든 것이었죠.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질투가 사실은 나 자신에게 다른 목표를 세우게 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또한, 저자는 감정이란 인생의 비극과 황홀경을 함께 간직하고 살아가야 한다고도 강조합니다. 이게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이유는, 또 다른 철학자들의 견해처럼 내 감정을 부정적으로 여기기보단,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겠다는 것을 배운 것이죠. 이 책은 그래서 우리에게 부정적 감정을 꽁꽁 감추거나 억누르지 말고, 그 감정들을 진지하게 대하며 함께 살아가라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다가가기 어려웠던 감정들이었기에, 그 점에서 저는 큰 감동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타 K. 토마슨은 우리에게 너무 사랑스럽고도 힘들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출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많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포함하여,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들이 많아 더욱 좋았습니다. 아… 진짜 감정들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기도 하거든요! 이 책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제 마음 속의 자아를 제대로 사랑하고 이끌어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어, 또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기회를 주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저자 ‘ 크리스타 K. 토마슨’에 대하여

KRISTA K. THOMASON
스와스모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철학과 고전학을 전공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 현재는 스와스모어대학교에서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감정 철학, 도덕 철학, 철학사, 정치 철학 등을 주로 연구한다.
스와스모어대학교는 2024년 「US News」 기준 인문학 및 순수과학 분야의 학부 과정을 중점으로 다루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3위에 오른 명문이다. 이곳은 1600명 남짓의 적은 학생 수로, 교수 한 명당 학생 8명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에도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는 학부 졸업생 비율 기준 전 세계 네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정적 감정과 싸우거나 이를 생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신화에 통렬하게 맞선다. 책을 덮고 난 후 독자는 오해받고 지탄받던 부정적 감정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저서로 『Naked: 수치심과 도덕적 삶의 어두운 면』가 있으며 그의 논문 일부는 『철학과 현상학 연구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유럽 철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hilosophy』 『칸티안 리뷰Kantian Review』 『모니스트The Monist』에 실렸다. 그 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 NBS 뉴스, CNN 등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철학적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저서로 『Naked: 수치심과 도덕적 삶의 어두운 면』가 있으며 그의 논문 일부는 『철학과 현상학 연구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유럽 철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hilosophy』 『칸티안 리뷰Kantian Review』 『모니스트The Monist』에 실렸다. 그 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 NBS 뉴스, CNN 등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철학적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악마와 함께 춤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스와스모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라는 배경을 가진 저자 크리스타 K. 토마슨의 통찰이 생각보다 더 깊고도 여운이 남는 경험이었어요. 이 책은 부정적 감정이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 추천을 하게 되었고, 제 삶에 또 다른 색을 입히고 싶으신 분들께 꼭 읽어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정의 긍정적인 힘을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정원에도 놓여있는 잡초가 어떻게 꽃으로 재탄생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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