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악마와 함께 춤을』, 인문 분야 27위 – 책 추천! 더불어 진정한 감정의 의미를 깨닫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크리스타 K. 토마슨의 『악마와 함께 춤을』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에 블로그와 감정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이 책이 그 두 가지를 절묘하게 연결 지어 주더라고요. 더불어 부정적 감정의 역할을 다루는 이 콘텐츠는 제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강력히 ‘책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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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함께 춤을

크리스타 K. 토마슨

 꽃이 만발할 비옥한 흙에는 지렁이가 가득한 법이다! 
 간디, 공자, 괴테, 몽테뉴… 12명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나쁜 감정 사용설명서 
 책으로 만나는 스와스모어대학교 철학 명강의! 
 2000년을 기다려온 이토록 반가운 악의에 대한 변론
 시기, 질투, 분노, 경멸, 앙심. ‘악’의 감정이 삶의 거름이 되게 하는 철학자의 솔루션
 간디, 공자, 괴테, 몽테뉴… 12명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나쁜 감정 사용설명서

『악마와 함께 춤을』, 인문 분야 27위 – 책 추천! 더불어 진정한 감정의 의미를 깨닫다

목차

  • 추천의 말
  • 1부. 꽃이 만발한 정원으로의 초대
  • 초대장. 당신과 내가 지닌 악의 정원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 미신 하나: 이성과 감성은 상극이다
  • 미신 둘: 감정은 뇌의 화학 반응일 뿐
  • 철학자들이 통념을 모으는 이유
  • 나는 죽은 사람을 읽는다
  • 철학이 악의에 빠진 당신을 구할 수 있을까?
  • 1장. 감정을 통제하려는 사람들
  • 우리가 감정을 다루는 방식
  • 스토아학파에게 감정이란
  • 간디에게 감정이란
  • 집착을 내려놓으면 평화가 오는가

『악마와 함께 춤을』은 우리가 ‘나쁜 감정’으로 여기는 것들, 즉 분노, 질투, 경멸, 앙심 같은 감정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이 감정들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정당하고 필요할 수 있는지를 철학적인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감정을 통제하려 하다 보면 오히려 그 감정들이 우리를 억압하게 된다고 재치를 보여주죠. ‘바람직한 감정’만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과 고독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통렬하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저자는 감정을 뿌리째 없애려 하지 말고, 그것들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일침을 가합니다. 이런 점에서 저는 이 책이 정말 가치 있는 ‘책 추천’이라고 느꼈어요. 저자와 여러 역대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읽는 과정에서 감정적 갈등과 불편함이 뒤따르기도 했지만, 그런 감정들을 피하려 하기보다는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인간적인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저도 이제는 ‘잡초’인 나쁜 감정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또, 이 내용을 바탕으로 제블로그에도 다양한 감정에 대한 글을 써볼 예정이에요!

저자 ‘ 크리스타 K. 토마슨’에 대하여

KRISTA K. THOMASON
스와스모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철학과 고전학을 전공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 현재는 스와스모어대학교에서 철학과 부교수로 있다. 감정 철학, 도덕 철학, 철학사, 정치 철학 등을 주로 연구한다.
스와스모어대학교는 2024년 「US News」 기준 인문학 및 순수과학 분야의 학부 과정을 중점으로 다루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3위에 오른 명문이다. 이곳은 1600명 남짓의 적은 학생 수로, 교수 한 명당 학생 8명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그럼에도 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는 학부 졸업생 비율 기준 전 세계 네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정적 감정과 싸우거나 이를 생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신화에 통렬하게 맞선다. 책을 덮고 난 후 독자는 오해받고 지탄받던 부정적 감정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저서로 『Naked: 수치심과 도덕적 삶의 어두운 면』가 있으며 그의 논문 일부는 『철학과 현상학 연구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유럽 철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hilosophy』 『칸티안 리뷰Kantian Review』 『모니스트The Monist』에 실렸다. 그 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 NBS 뉴스, CNN 등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철학적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저서로 『Naked: 수치심과 도덕적 삶의 어두운 면』가 있으며 그의 논문 일부는 『철학과 현상학 연구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유럽 철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hilosophy』 『칸티안 리뷰Kantian Review』 『모니스트The Monist』에 실렸다. 그 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 NBS 뉴스, CNN 등 다양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철학적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부정적 감정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긍정적인 면만 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를 더욱 인간적으로 만드는 요소일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질투나 분노는 나 자신을 방어하고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이제는 나를 쥐고 흔드는 부정적인 감정이 안 좋다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악마와 함께 춤을』은 저처럼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아요. 각자의 정원에 있는 잡초가 잘 자라도록 허용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운 현장을 만들어가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강력히 이 책을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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