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김보영 작가의 소설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를 읽고 느낀 감정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이 책은 저에게 있어 사랑과 기다림의 무게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었어요. 인간의 감정을 깊게 파고드는 이 소설은 특히 저 같은 독자에게 진정한 ‘책 추천’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랍니다. 주인공의 고독한 기다림을 통해 과학과 사랑이 어떻게 엮일 수 있는지를 탐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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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김보영
목차
- 첫 번째 편지
- 두 번째 편지
- 세 번째 편지
- 네 번째 편지
- 다섯 번째 편지
- 여섯 번째 편지
- 일곱 번째 편지
- 여덟 번째 편지
- 아홉 번째 편지
- 열 번째 편지
- 열한 번째 편지
- 열두 번째 편지
- 열세 번째 편지
- 열네 번째 편지
- 열다섯 번째 편지
- 이야기 밖의 이야기
이 소설은 두 남녀 간의 서간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인공인 남자는 알파 센타우리에 가는 여자를 기다리며 편지를 쓰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뇌와 사랑의 감정을 일기처럼 기록하죠. 시간이 다른 방식으로 흐르는 상황 속에서 그는 단순히 기다림의 고통을 겪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오히려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특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이 주는 의미가 그를 통해 뼈낸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다면 어떤 내용일까를 고민해보게 되었어요. 사랑의 힘이란 정말 신비롭고도 강력한 것이라고 느꼈답니다. 특히 사라진 시간과 기다림의 효율성이 오히려 사랑을 더욱 거세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죠.
또한 책의 전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를 강조해요. 알파 센타우리에 가기 위해 떠난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의 모습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고 환경을 잃어버릴 수 있는 신호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 더욱 슬프고도 애달프게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이 작품은 매 순간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만드는 깊은 이야기였고, 그래서 ‘책 추천’을 아끼지 않고 싶었어요.
저자 ‘ 김보영’에 대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 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Kayapres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Whale Snows Down(고래 눈이 내리다)〉으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김보영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는 단순히 SF적인 요소가 가득한 작품이 아니라,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는 도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을 수 없을 때,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그 고통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이 소설 속에서 매번 새롭게 퍼즐을 맞추는 듯한 감동으로 느껴졌어요. 오랜 기다림은 결국 더 깊은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 다시금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은 정말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 책은 모든 이에게,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주고픈 ‘책 추천’입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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