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과학에 흥미 가득한 책 한 권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제프 엥겔스타인의 『우주를 만드는 16가지 방법』입니다~ 평소 과학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 덕분에 일상 속 친근한 재료들로 우주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요즘은 과학 지식도 필수인 시대라서 책 추천 꼭 해드리고 싶어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YES24에서 구매하기
우주를 만드는 16가지 방법
제프 엥겔스타인
“쿠키를 굽다 보면, 우주가 보인다!”
목차
- 프롤로그
- CHAPTER 1
- 밀가루로 알아보는 암흑 물질
- CHAPTER 2
- 설탕으로 알아보는 핵융합
- CHAPTER 3
- 소금과 베이킹소다로 알아보는 원자 구조
- …
이 책은 밀가루, 설탕, 베이킹소다 같은 평범한 주방 재료를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예를 들어, 원자의 구조를 ‘M&M 쿠키’에 비유해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죠. 작가는 MIT에서 물리학과 전기공학을 전공했고, 뉴욕대학교 교수로서 과학의 신비를 게임과 연결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쿠키를 굽는 과정에서 핵융합, 양자역학, 진화와 같은 어려운 과학 개념들이 쉽게 풀려나가니 과학이 더 이상 낯설지 않았어요. 원래 과학책은 어려울 거라 생각해서 피했었는데, 물론 이 책도 완전 쉬운 건 아니지만, 저처럼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던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한 책 추천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나오듯 우리가 평소 보던 쿠키 한 조각에도 우주의 신비가 담겨 있다는 사실, 저에게도 꽤 큰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주방에서 조용히 쿠키를 굽던 순간도 우주의 비밀을 마주하는 시간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게다가 책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유쾌해서 자꾸만 손이 갔답니다. 전체적으로 과학에 새로이 눈뜨게 해주는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역시 좋은 책은 책 추천으로 끝나지 않고 타인에게 추천하게 되더라고요!
저자 ‘제프 엥겔스타인’에 대하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물리학, 전기공학, 고대사를 전공한 공학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하고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게임 설계를 가르치면서 다양한 게임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팟캐스트를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원자 구조부터 우주의 진화에 이르는 과학의 경이로운 발견들을 게임과 연결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만드는 16가지 방법』은 그동안 쌓은 전문 지식, 그리고 복잡한 원리를 가장 쉽고 정확하고 빠르게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오랜 관심이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과학에 막연한 거리감이 있던 분들에게 『우주를 만드는 16가지 방법』은 확실히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거예요. 평범한 재료가 과학의 깊고 복잡한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이 책은, 과학책 추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 자주 읽고 싶은 책이고, 주변에도 꼭 책 추천 해주려구요! 과학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세요!
📚 다른 책도 둘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