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책 리뷰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 시/에세이 분야 47위 –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리스 라디쉬의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여러 작가들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삶의 마무리 단계에서 느끼는 자유와 진리를 탐구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읽으면서 무언가 깊이 있는 사유의 길이 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 추천은 단순히 감상적인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각 작가들이 경험한 인간 존재의 의미와 고뇌를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정말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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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

이리스 라디쉬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 시/에세이 분야 47위 – 책 추천

목차

  • 머리말
  • 쥘리앵 그린ㆍ늙는 것은 죄악이다.
  • 일제 아이힝어ㆍ이루어진 소망은 일종의 불행이다.
  • 클로드 시몽ㆍ우리는 아무것도 체험하지 못할 때도 무언가를 체험한다.
  • 페터 륌코르프ㆍ우리는 이것 한 가지만 알면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 나더쉬 피테르ㆍ죽음 속에서 어떤 위대한 것이 시작된다.
  • 안드레이 비토프ㆍ어떤 삶이든 모두 기적의 연속으로 서술될 수 있다.
  • 조지 타보리ㆍ세상은 우연에 의해 돌아간다.
  • 프리데리케 마이뢰커ㆍ나는 가능한 한 불가능한 것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 자라 키르쉬ㆍ나는 신을 믿느니 차라리 나무들을 믿겠다.
  • 귄터 그라스, 마르틴 발저ㆍ삶은 예술로 연장시키는 것을 통해서만 견딜 수 있게 된다.
  •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ㆍ나는 행복하지 않다. 나는 한 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
  • 안토니오 타부키ㆍ나의 과업은 완수되었다.
  • 미셸 뷔토르ㆍ마지막에 이르러서 우리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는다.
  • 임레 케르테스ㆍ나는 주어진 모든 순간들을 이미 겪었다. 이제 다 끝났다. 그런데도 나는 아직도 살아 있다.
  • 조지 스타이너ㆍ중요한 것은 자신이 아주 미미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리스 라디쉬는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온 19명의 작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끝자락에서 우리가 품어야 할 질문들에 대한 탐구를 시작합니다. 그들은 세계대전과 같은 폭력적인 시대를 지나어 왔으며, 그 속에서 인간이 존엄성을 찾기 위한 고뇌를 경험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삶의 마지막 순간, 그들이 내놓은 사유들이 마치 삶의 보고서 같은 느낌을 주죠. 저자 라디쉬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합니다. ‘나는 누구였는가? 인생에서 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은 고령의 작가들에게서 나오는 대답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자아 성찰을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페터 륌코르프는 삶의 끝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 그것은 삶의 모든 순간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생의 경과에 대한 무게감과 감사함을 일깨워 줍니다. 죽음이 다가올수록 삶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죽음의 존재를 통해 더욱 생기 있는 삶을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령의 작가들이 던지는 질문들과 그들의 대답은 우리에게도 인생을 다시금 성찰하게 만드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책 추천’은 물론 필독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이 마이너스, 아픔을 지닌 작가들이 남긴 마지막 유언이자 삶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저자 ‘ 이리스 라디쉬’에 대하여

저자 이리스 라디쉬(Iris Radisch)는 1959년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며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주간신문이자 진보적 지식인이 주요독자층인 〈차이트〉의 문예부 편집자로 1990년부터 일했으며, 2013년부터는 문예란 집필을 맡고 있다. 2003년부터 잉에보르크 바흐만 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독일어권 3개국(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공영방송이 합작한 문화 정보 채널 3sat의 책 프로그램 〈문학클럽〉의 사회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간의 활동을 통해 2008년 독일 언어협회의 언어문화 부문 미디어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프랑스의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2013년 펴낸 알베르 카뮈 평전 『카뮈. 소박함의 이상』이 여러 달 동안 독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우리나라에는 고령화와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성 역할과 정체성을 통해 저술한 『여성 학교』가 소개된 바 있다.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는 〈차이트〉의 편집자로서 라디쉬가 한 시대와 인생을 통찰했던 작가들과 나눈 고별의 대화이자, 시대적·문화적 고찰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의문이자 수수께끼인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이다.

이 책은 단순한 고별의 인터뷰를 넘어서,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져다주는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시대를 초월한 지혜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도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삶의 본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리스 라디쉬의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가 제공하는 통찰력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책 추천이에요!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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