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단순히 투자 지식을 넘어, 어떤 태도로 시장에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얼마 전에 이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고, 그 덕분에 제 투자에 대한 시각이 확 많이 변했답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책을 접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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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이 최고의 투자서라고 극찬한 투자서의 고전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이 주식투자자에게 전하는 마지막 선물
목차
- 서문 이 책을 쓴 목적
- 역자 서문 ‘생각하는 힘’을 얻기 바라며
- 1장 투자와 투기: 현명한 투자자가 얻을 수…
- 투자와 투기 / 방어적 투자자가 기대할 수 …
- 2장 투자자와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과 기업 이익 / 인플레이션에 대비…
- 3장 주식시장 100년, 그리고 1972년 …
- …
이 책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고전으로, 그 의미와 중요성을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책입니다. 그레이엄이 제안한 ‘안전마진’의 개념, 즉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원칙은 이제 많은 투자자들에게 기본 지식이 되었죠. 특히 그가 강조한 ‘투자는 원칙과 태도의 문제’라는 말은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스스로 평가하는 투자자의 목표는 단순한 수익률을 넘어,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언제나 스스로를 점검하는 것이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과거의 성공적인 사례와 더불어 심리적 접근법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투자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매도와 매수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여러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제가 자주 갖고 있던 감정적인 판단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정말로 제 투자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아는 한 최고의 ‘책 추천’ 아닐까 싶어요!
저자 ‘벤저민 그레이엄’에 대하여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은 가치투자의 고전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를 저술한 가치투자의 아버지(1894~1976)다. 20세에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할 때 수학과, 철학과, 영어과 교수직을 제안받았지만 거절하고 월스트리트로 진출하여, 당시의 증권분석가인 ‘통계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투자회사를 설립해서 운영하면서 대학 강의 등으로 워런 버핏 등 수많은 투자의 대가를 양성했다. 증권분석은 과학이자 전문직이 되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그는 CFA(국제재무분석사)라는 전문 직종을 만들어냈으며, 감(感)과 내부정보에 의존하면서 투기를 일삼던 증권시장에 ‘과학적 증권분석의 틀’을 도입하여 증권투자를 과학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투자와 시장의 변동성, 그리고 가치투자의 근본 원칙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저는 한층 더 성장한 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사랑하는 분들, 혹은 자신이 주식을 투자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여러분에게도 큰 아이디어와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여러분만의 철학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해 볼 길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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