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 1’의 독후감을 남겨보려고 해요.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신과의 대화를 통해 답을 찾아가고 있는 정말 독특한 시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들은 너무나도 깊고,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이 책 추천으로 비슷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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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1
닐 도날드 월쉬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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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월쉬는 자신의 힘들고 외로운 삶 속에서 신과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서, 우리 모두가 매일 마주하는 일반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사랑, 돈, 건강, 인간관계, 그리고 삶과 죽음에 관한 질문들은 현대인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하죠. 월쉬가 신과 대화하는 과정은 마치 독자가 직접 대화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읽다 보면, ‘정말 이게 신이 던지는 메시지일까?’라는 의구심도 들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매우 강렬하고 깊은 통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월쉬가 신과 나눈 대화는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충분히 있다고 믿는다면 나눌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 속에 담긴 메시지는 제 마음 깊숙이 스며들었어요. 삶을 살아가면서, 매일 저를 괴롭히던 의문들이 조금씩 해소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선택을 존중해 주며, 그 선택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면, 저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좀 더 영향력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이런 책을 읽고 난 후, 저는 더 이상 그저 ‘하나의 개인’이 아니라, 저를 둘러싼 모든 것과 연결된 존재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저자 ‘ 닐 도날드 월쉬’에 대하여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가진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시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윌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과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을까? 혹은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른 저서로는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집으로> 등이 있다.
결과적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 1’은 삶의 질문들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해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철학적 담론을 제시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신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깨달음은 제 인생에 정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답니다.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주제들도 귀 기울여 볼만하지만,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고민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답을 얻어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책 추천드리니,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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