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시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바로 강정 외의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시인들의 신작시를 통해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안내해줍니다. 시를 사랑하는 저에게 이 책은 정말 큰 감동이었어요. 특히 시인 50명의 각기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 있기 때문에 언제 읽어도 새롭고,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전해주거든요~ 여러분께도 꼭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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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외
‘시란 무엇인가’ ‘당신이 최근에 쓴 시는 무엇인가’ 50명의 시인이 답하다
문학동네시인선 200 기념 티저 시집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목차
- 펴내며
- 강정 시란 무엇인가
- 신작시 네 눈물은 너무 광대하여 대신 울 수 없다
- 강지혜 시란 무엇인가
- 신작시 초식동물
- 고선경 시란 무엇인가
- 신작시 파르코 백화점이 보이는 시부야 카페에서
- 고영민 시란 무엇인가
- 신작시 새의 기억
- 권누리 시란 무엇인가
- 신작시 유리 껍질
-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라는 시집은 50명의 시인이 각자의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시인들이 한 문장으로 시의 본질과 그들의 색깔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가 담고 있는 깊은 감정과 철학적 질문들을 자연스럽게 반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정 시인은 ‘너의 호주머니 속에서 심해어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다’는 말로 뭉클한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런 식으로 각 시인들은 시를 통해 삶의 진리와 고민을 그리며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또한, 이 시집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로 독자와의 소통을 더합니다. 이영주 시인은 ‘죽어도 괜찮아. 자꾸만 죽어봐야 해’라는 탁월한 표현으로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단순한 언어 속에서도 전달되는 강력한 메시지는 독자로 하여금 여러 번 곱씹어보게 만들죠. 시를 통해 느끼는 심오한 감정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남긴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인들은 자신의 경험과 인식을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보여줍니다. 이런 다양성이 그 자체로 독자를 매료시키고, 각자의 이야기를 내 삶 속에 투영하게 하죠. 고영민의 ‘새의 기억’이 주는 고요한 느낌부터, 신미나의 ‘죽은 이의 심장으로 다시 사는 것’은 슬픔의 무게를 배가시킵니다. 그 어느 하나도 가볍지 않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나의 감정을 적셔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데 한 번이 아니었어요!
‘책 추천’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면, 이 시집이 문학적 성찰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고, 여러분의 마음에 제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시가 가지는 힘은 결코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삶이 주는 다양한 색깔과 감정들을 다시 한 번 헤아릴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요?
저자 ‘ 강정 외’에 대하여
1992년 『현대시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처형극장』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키스』 『활』 『귀신』 『백치의 산수』 『그리고 나는 눈먼 자가 되었다』 『커다란 하양으로』가 있다. 시로여는세상작품상, 현대시작품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이처럼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는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시인과 독자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그 감정을 나눌 수 있다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시집을 한 번 읽어보세요! 특히 ‘책 추천’ 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인들의 진솔한 고백과 그 안에 숨겨진 삶의 철학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이 왜 200번째 시집을 기념하는지, 나로 하여금 시가 삶의 어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한 번 읽어보면, 독서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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