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소설 분야 100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세랑 작가의 신작,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느낀 매력은 정말 대단했어요! 이 작품은 통일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본격 역사 미스터리 모험담이라는 점에서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이와 같은 테마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께 강력히 책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주인공 설자은은 그 여정을 통해 마주치는 각종 사건들을 해결하는 도중에 느끼는 감정들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냈어요. 그래서인지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자은과 함께 그 사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매력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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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이 선보이는 본격 역사 미스터리 모험담!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소설 분야 100위 책 추천

목차

  • 갑시다, 금성으로
  • 손바닥의 붉은 글씨
  • 보름의 노래
  • 월지에 엎드린 죽음
  • 작가의 말

책의 시작은 설자은이 과거 가문을 위해 오빠의 이름으로 당나라 유학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금성, 즉 서라벌로 돌아온 그녀는 그녀의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한 남자가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죽음을 맞이했고, 그 사건을 둘러싼 수많은 의문들이 그를 포함해 주변 인물들을 휘감고 있습니다. 이런 설정 속에서 자은은 뛰어난 두뇌와 통찰력을 활용하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는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인물의 사건 해결 과정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사건을 통해 사람의 마음과 사회의 복잡한 구조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정세랑 작가는 과거의 어려운 세태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독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밑바탕을 깔아주었죠. 덕분에 순간순간 저도 모르게 설자은의 시선에 휘말려 주인공이 되어 그 안에 빠져들었답니다. 또한 저자가 그린 금성에 대한 묘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금성이란 공간은 정확히 우리에게 상상할 수 있을 만한 황금의 도시입니다.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관계와 사건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아를 찾으려는 주인공의 마음은 여전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와 연결되어 있어 가지게 되는 다양한 정서와 의문들은 공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세랑 작가가 만들어낸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 소설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대의 사람들과의 교감과 인정의 마음을 전달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독서를 통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자 ‘ 정세랑’에 대하여

소설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시선으로부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짧은소설집 『아라의 소설』,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단순히 추리와 미스터리를 넘어서,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고찰하게끔 합니다. 만약 당신이 보통의 역사 소설을 떠올린다면, 이 책은 그 기대를 훨씬 넘어서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는 점에서 정세랑의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가 아닐까요? 처음 과거로 돌아온 설자은, 그리고 그녀가 가진 세상의 불확실성들을 바라보는 태도에는 반드시 새겨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는 분들께 진정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으로 이어질 설자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품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발견과 감동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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