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최은영의 소설집인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고 그 깊이 있는 감정에 흠뻑 빠지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또한 2020년에 젊은작가상도 수상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죠! 예전부터 최은영 작가의 스타일과 언어에 매력을 느껴왔던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경험이었어요. 그러니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이 여러분에게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아요. 통와른 이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떤 감정을 어떻게 나누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정말 멋진 책 추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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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더 진실하기를, 더 치열하기를, 더 용기 있기를
『내게 무해한 사람』 이후 5년, 고요하게 휘몰아치는 최은영의 세계
소설가 권여선, 서평가 정희진 추천
2020 젊은작가상 수상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수록
목차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007
- 몫 / 047
- 일 년 / 085
- 답신 / 125
- 파종 / 181
- 이모에게 / 213
-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 267
- 해설│양경언(문학평론가)
- 더 가보고 싶어 / 321
- 작가의 말 / 347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는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조명합니다. 작가는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포착하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하죠. 예를 들어,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라는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영문과의 젊은 강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애틋함과 복잡한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그 동안 쌓아온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진정한 나를 찾으려는 그의 여정은 누구에게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일테니.. 꿈과 현실, 사랑과 상처,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미묘함이 잘 담겨져 있어 정말 가슴 깊이 다가왔어요. 최은영 작가는 이렇게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개인의 감정과 얽히게 하여 연민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능력이 뛰어난 작가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 너머, 독자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것들을 욕심내게 하는 글입니다. 글이란 우리의 내면을 드러내는 거울 같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저 감동적인 에세이처럼 읽히지 않고, 읽고 나면 내가 겪은 감정과 연관지을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꼭 맞는 책 추천인 것이죠.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나의 내면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생겼고, 결국 저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소설을 통해 우리는 고통이 없이는 성장이 없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어요. 나의 결핍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작은 말들이 얼마나 또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도 깨달았죠.
저자 ‘ 최은영’에 대하여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 짧은 소설 『애쓰지 않아도』가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정말 독서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네요!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에 감정을 담은 이야기가 그립다면 이 소설집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은영 작가의 탁월한 필력과 진솔한 관계의 묘사는, 누군가와의 연결이 얼마나 고귀한 일을 보여주는지 일깨워주더라고요. 감정의 깊이에 빠져들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이 책 역시 정말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 추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읽어볼 만 한 책이니, 덧붙여서 이 책을 통해 모두가 각자의 마음을 조금씩 더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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