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밝은 밤’을 읽고 푹 빠져서 독후감을 남기고자 합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이라는 문장이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마치 제가 겪었던 여러 감정들이 한꺼번에 치솟아 오르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여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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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 _오정희(소설가)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첫 장편소설
목차
- 1부 _007
- 2부 _083
- 3부 _153
- 4부 _237
- 5부 _295
- 작가의 말 _339
이 소설은 1930년대부터 시작되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또 그 이해가 어떻게 현재의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는지를 탐구합니다. 특히 주인공 ‘지연’은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바닷가의 작은 도시인 희령으로 이사하면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이야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할머니와의 재회가 그녀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기는 저의 손은 정말 떨렸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꺼내볼 수 있는 몸속 장기라면…”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을 읽을 때면, 저 또한 저의 마음을 만져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생겼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슬픔과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람이 사람을 기억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느끼면서도, 결국 그 기억이 우리를 지탱해준다는 메시지가 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밝은 밤’은 정말로 ‘책 추천’할 만한 작품으로, 최은영 작가의 고유한 문체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책을 덮는 순간, 마치 내가 그들과 함께 살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 책의 이야기가 곧 저와 그들, 그리고 독자인 여러분 모두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큰 감동이 있었죠. 책을 읽고 나서 이 모든 이야기가 어떻게 나에게 닿았는지 생각해보니, 결국 그것이 다시 나의 삶을 비추는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의 완벽한 문장이 없다는 사실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양한 감정들이 한 권의 책 속에 녹아 있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저자 ‘ 최은영’에 대하여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결국 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가지만,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만나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최은영 작가가 전해주신 생생한 감정들이 다가오는 이 작품은 제가 아는 한,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보아야 할 ‘책 추천’입니다. 과거의 마음과 현재의 마음이 저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를 한 번 더 되새기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내가 잊고 살았던 감정들을 되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서로 이어진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최은영의 ‘밝은 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감정 깊은 이야기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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