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1984』, 소설 분야 66위, 책 추천: 조지 오웰의 불멸의 걸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 지난 저녁, 우연히 책을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순식간에 빠져들어버렸어요! 그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고민에 빠졌는데, 그 고민의 깊이가 제겐 굉장히 의미 있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적극적으로 책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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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2025년 매달 한 권씩 다시 만나는 세계문학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먼슬리 클래식’

『1984』, 소설 분야 66위, 책 추천: 조지 오웰의 불멸의 걸작

목차

  • 제1부
  • 제2부
  • 제3부
  • 부록 신어의 원리
  • 해설 | 전체주의와 독선에 대한 불굴의 항거
  • 조지 오웰 연보

‘1984’는 현대 사회의 지배체제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반어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을까요? 1984년, 오세아니아라는 가상의 초대 국가를 배경으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끊임없이 감시받고 통제당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텔레스크린이라는 감시 도구에 의해 사생활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개인의 자유와 사고조차 지배당하는 현실이 그려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값을 제한하면 한편으로는 편안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결국 인간의 본질을 잃게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신어의 원리에서 언급된 것처럼 단순히 언어를 제한하고 의미를 줄임으로써 사상이 통제된다는 점은 매우 무섭고도 동시에 우리 주변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 조지 오웰’에 대하여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이다. 1903년 인도 벵골에서 영국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네 살이 되던 해 이튼 학교에 입학해 장학생으로 교육받았고, 졸업 후 1922년 버마(지금의 미얀마)에서 왕실 경찰로 근무했다. 그러나 식민 체제와 제국주의에 대한 혐오감을 견디지 못하고 5년 만에 경찰직을 그만두고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파리와 런던에서의 궁핍한 생활을 바탕으로 하여 르포르타주 처녀작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1933)을 발표한다. 곧이어 버마에서의 경험을 소재로 첫 소설 『버마 시절』(1934)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진다. 1936년 스페인 내란이 발발하자 공화파를 지지하며 의용군으로 참전하게 되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자신의 작품 속에 본격적으로 사회정치적 견해를 드러내고자 한다. 영국 탄광촌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과 스페인 내란에서의 체험을 기록한 『카탈로니아 찬가』(1938) 외에도 다수의 에세이와 평론을 통해 예리한 사회 비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에 대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출간하며 큰 명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즈음 지병인 폐결핵이 악화되어 요양과 입원을 거듭했고, 그러면서도 작업을 계속하여 디스토피아 3대 걸작 중 하나인 『1984』(1949)를 완성한다. 그리고 이듬해인 1950년 1월, 마흔일곱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숨을 거둔다.

이제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느꼈던 것처럼, 『1984』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을 반추하게 만드는 중요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개인의 자유와 사상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사회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위대한 작품 『1984』, 그리고 소설 분야에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읽혀지는 이유를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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