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고 푹 빠진 류츠신의 ‘삼체 1: 삼체문제’라는 책을 소개해볼까 해요~ 이 책은 소설 분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소설 분야 87위에 올라있어요! 이 책은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과학을 아우르는 깊은 이야기로 저를 매료시켰답니다. 그럼 함께 세상으로의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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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 삼체문제
류츠신
“보아라, 이것이 인류의 석양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작품!
목차
- ‘초석’ 앞에 쓰다
- 물리학은 존재하지 않는다
- 반중력 당구공
- 저격수와 농장주
- 삼체, 주 문왕, 긴 밤
- 예원제
- 우주의 반짝임 1
- 광란의 시대
- 침묵의 봄
- 홍안 1
- 우주의 반짝임 2
- 불가사의한 일 뒤에는 반드시 귀신이 있다
- 삼체, 묵자, 화염
- 홍안 2
- 홍안 3
- 홍안 4
- …
‘삼체문제’는 현대 중국사회의 광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인류가 외계 문명과의 소통에서 겪는 도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책의 첫 장면부터 저는 마치 저기 높은 우주로 날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작품 속 주인공 예원제는 문화대혁명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연속적으로 비극을 겪습니다. 그녀의 아버지 간섭으로 인한 고통은 마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책 중간에 등장하는 ‘삼체 세계’의 카운트다운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과연 이 카운트다운이 무엇에 대한 것일까요? 주인공 왕먀오가 그 숫자를 발견하는 장면에서 저는 그 긴장감에 가슴이 뛰었답니다. 이러한 배열 속에 짜여진 수많은 과학적 요소들은 독자로 하여금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죠. 류츠신은 과학 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평소 알고 있는 물리적 법칙이 다른 세계에서 어떻게 작용되는지를 상기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이 책은 과학의 논리와 감정의 상상을 동시에 자극하며,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또한, ‘너희는 벌레다.’라는 삼체 세계의 의외의 통신 내용은 스릴 넘치는 반전을 가져다주며, 자칫 고통받는 인류에 주어진 경고라는 점에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듯 했습니다. 이런 수많은 요소들이 얽히며, 독자라는 자리를 쉽게 벗어나지 않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추천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인류가 우주를 마주할 때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도전을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문장들은 마치 저를 위한 고백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이렇듯 감정과 지식이 공존하는 경험을 하게 해준 류츠신의 ‘삼체 1’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자 ‘ 류츠신’에 대하여
(劉慈欣) 중국을 대표하는 과학소설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 연속으로 중국 과학소설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F 은하상을 수상했다. 주로 중국 현대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근미래의 중국 사회를 묘사함으로써 중국 과학소설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 6월 베이징에서 광산 엔지니어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아버지의 일 때문에 산시성 양취안에서 성장했다. 1985년 화베이 수리수력원 수리공정학과를 졸업하고 산시 냥쯔관 발전소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기 시작한다. SF에 흥미를 가진 계기가 된 작품은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이며, 그 후 아서 C.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읽고 본격적으로 SF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렇게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99년 「고래의 노래」로 데뷔했다. 이 소설은 웅장한 스케일의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문단과 독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그녀의 눈과 함께』로 SF 은하상을, 이듬해 『떠도는 지구』로 SF 은하상 대상을 거머쥐며 류츠신은 단숨에 중국 과학소설계의 기대주로 떠오른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이들만이 살아남아 지구를 통치하게 되는 미래를 그린 『초신성 시대』, 부모를 구형 번개 사고로 잃은 소년이 평생에 걸쳐 번개의 정체를 알아내는 과정을 다룬 『구상섬전』 등이 있고, 대표작인 「향촌 교사」 「중국 태양」이 실려 있는 단편집 『유랑지구』는 2019년 SF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어 중국 역대 흥행 2위까지 올랐다. 특히 『삼체 1부-삼체문제』를 시작으로 연이어 발표한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으로까지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중국 과학소설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과학소설로서는 이례적으로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300만 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제18회 SF 은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삼체』는 휴고상, 네뷸러상, 월드판타지상을 석권한 소설가 켄 리우가 직접 번역을 맡아 중국 과학소설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정식 출간되었고, 2015년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류츠신의 소설은 우주와 미래에 대한 극단적인 설정 속에 문화대혁명, 톈안먼 사태, 양탄 공정 등 중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절묘하게 녹여내면서 극적 긴장과 현실감을 획득한다. 또한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엔지니어 특유의 구체적이고 섬세한 기술 묘사는 그에게 “과학 기술과 상상력이라는 양 날개를 달고 창공을 향해 비상하는 작가”라는 평을 가져다주었다.
이 책은 단순한 SF소설을 넘어, 인류가 어떻게 외계 문명과 소통하게 될지를 탐구한 깊이 있는 작품입니다. 저처럼 우주와 과학, 그리고 인간의 복잡성을 탐구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책 추천 드립니다! 이 작품은 오바마 전 대통령도 선택했을 만큼 대단한 작품이고, 넷플릭스에서도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해요. 앞으로도 이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류츠신의 ‘삼체’를 읽고 나면, 지구가 아닌 우주라는 차원에서 인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답니다. 정말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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