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소설 분야 52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은 델리아 오언스의 첫 소설인 ‘가재가 노래하는 곳’입니다. 최근에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블로그에 꼭 남기고 싶더라고요. 이 책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해안 습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인간의 외로움과 생존을 다룬 진한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죽음을 다룬 소설은 늘 있어 왔지만, 이렇게 대자연과의 연관성을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는 처음이었어요. 감정적으로도 깊이 와닿으며, 책 추천을 하는 이유를 곧 알려드리겠지만, 약간의 스릴도 있어 읽는 내내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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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다양한 생명이 숨 쉬지만 인간이 살아가기에는 가혹한 환경에 홀로 남겨진 소녀의 이야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소설 분야 52위, 책 추천

목차

  • 1부 습지
  • 프롤로그 | 1. 엄마 | 2. 조디 | 3. 체이스 | 4. 학교 | 5. 수사 | 6. 보트와 소년 | 7. 낚시의 계절 | 8. 네거티브 데이터 | 9. 점핑 | 10. 다만 바람에 나부끼는 풀잎 | 11. 홍합 따기 | 12. 푼돈과 그리츠 | 13. 깃털 선물 | 14. 빨간 섬유 | 15. 게임 | 16. 책을 읽다 | 17. 경계를 넘어서 | 18. 하얀 카누 | 19. 심상치 않은 일 | 20. 7월 4일 | 21. 쿠프
  • 2부 늪
  • 22. 변함없는 조수 | 23. 조개껍데기 | 24. 소방망루 | 25. 패티 러브의 방문 | 26. 해변의 보트 | 27. 호그마운틴로드에서 | 28. 새우잡이 | 29. 해초 | 30. 이안류 | 31. 책 | 32. 알리바이 | 33. 흉터 | 34. 판잣집 수색 | 35. 나침반 | 36. 여우 덫 | 37. 회색 상어 | 38. 선데이 저스티스 | 39. 우연한 만남, 체이스 | 40. 사이프러스코브 | 41. 사슴 무리 | 42. 감방 | 43. 현미경 | 44. 감방 동무 | 45. 빨간 모자 | 46. 세상의 왕 | 47. 전문가 | 48. 여행 | 49. 변장 | 50. 일기 | 51. 그믐달 | 52. 스리 마운틴스 모텔 | 53. 잃어버린 사슬 | 54. 반대라도 마찬가지 | 55. 풀꽃 | 56. 붉은해오라기 | 57. 반딧불이
  • 옮긴이의 말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خصوص카야라는 어린 소녀가 어떻게 혼자서 생존해 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주인공 카야는 자신의 가족과 마을 사회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채로 습지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녀의 외로움과 고난들은 우리가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외로움과도 오버랩되며, 독자로 하여금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카야가 습지에서 경험하는 것들은 단순히 물리적인 생존을 넘어서,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복잡함을 탐구하게 합니다.

저는 특히 카야가 습지의 자연과 교감하며 느끼는 순간들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습지는 엄마가 되어준다’는 구절에서, 그녀의 고독과 그곳에서 느끼는 위안은 정말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가슴 한켠에서도 외로움이 느껴졌고, 이런 점에서 독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치밀한 구성과 반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카야의 성장 이야기와 체이스의 살인 사건이 얽히며 마을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그녀가 어떻게 그 상황을 헤쳐나가는지를 보면서, 제가 스스로의 삶과 관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책 추천을 안내드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입니다!

저자 ‘ 델리아 오언스’에 대하여

Delia Owens
미국 조지아대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캘리포니아대에서 동물행동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프리카에서 7년 동안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그 연구 성과를 정리해 엮은 논픽션 세 편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자연 에세이 분야에서 존 버로스상을 받았고 「네이처」 「아프리칸 저널 오브 에콜로지」 「인터내셔널 와일드 라이프」를 비롯한 유수의 학술지에 글을 실었다. 현재 아이다호에 살고 있으며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그의 첫 소설이다. 잔잔한 파장을 그리는 데서 그칠 줄 알았던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출간 후 미국 서점가를 휩쓴다. 이야기의 물길을 잡았다 싶을 때 휘몰아치는 반전과 예상치 못한 길목에서 감싸는 여운은 책장을 처음 폈을 때와 다른, 더 멀고 깊은 자리로 독자를 데려다놓는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단순한 소설이 아닙니다. 이 책은 대자연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묘사하며, 감정적으로도 강하게 다가오는 작품이에요. 한 번 읽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입니다. 특히 외로움과 생존의 서사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 방면에서 읽는 이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기며 영혼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그렇기에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문학은 우리가 겪은 아픔을 통해 성장하게 하기 때문이죠! 여러분, 저의 책 추천을 믿고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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