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장진영 작가의 장편소설 <치치새가 사는 숲>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이 책은 20년 전과 현재의 두 개의 목소리가 겹치고 맞물리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큰 감명을 받았거든요. 특히 하루에도 수십 번씩 민감하게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그 시절의 저 자신에게 왜 이렇게 긴 여정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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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새가 사는 숲
장진영
목차
- 치치새가 사는 숲 7
- 작가의 말 174
- 추천의 글 176
책의 주인공 ‘치치림’은 과거 14세의 자신, 즉 불행한 소녀의 모습과, 그로부터 지나온 20년의 세월을 회상하는 현재의 자신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처럼 두 개의 목소리가 상징적으로 존재하는 방식은 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독자가 느끼게 되는 성장은 두 선상에서의 갈등과 무기력함을 통해 드러납니다. 특히, 그가 배정받은 최악의 중학교와 집안의 상황을 그리며, 과거와 현재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마치 저의 청소년 시절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아서 한편으로는 웃음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오더라고요. 그 시기의 소외감과 자기애의 결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저는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이 책 속의 치치림과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었고,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소설은 맡보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장진영 작가의 탁월한 문장력 덕분에 독자가 쉽게 빠져들게 됩니다. 스스로를 찾으려는 화자의 내적 갈등과 그 해결의 과정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아 잊을 수 없게 합니다. 이렇듯 유일무이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소설, 저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비밀의 숲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독자와 함께 하면서,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치새가 사는 숲>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이야기를 반추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제가 이 소설을 통해 느낀 깊은 감정과 통찰은 아마 다른 많은 독자들에게도 다가갈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의 힘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의 글을 총정리하자면, 정말 이 모든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스토리에 깊이 빠져들고 싶은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이죠. 장진영 작가가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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