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프랑수아즈 사강의 작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고 푹 빠져버린 이야기입니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로맨스 소설 같은 이 책 속에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과 함께 인간의 내면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사실 제가 사랑 이야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도, 이 책은 어느새 제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추천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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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사강이 그려낸 난해하고 모호한 사랑의 감정!
목차
- 1장~18장
- 작품 해설
- 작가 연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주인공 폴이 느끼는 복잡하고 난해한 사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소설은 단순히 두 사람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서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모호한지에 대한 탐구라고 할 수 있죠. 주인공 폴은 로제와 오랜 연인 관계이지만, 그의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나는 이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건가?’라는 의구심이 생겨납니다.
폴은 로제에게 익숙해져 있지만 그녀의 자유를 제한하고 싶지는 않죠. 그러던 중, 그는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소년 시몽을 만납니다. 시몽의 애정 어린 눈빛과 사랑 고백에 폴은 불안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낍니다. 어떤 사랑은 소중하고 다른 사랑은 고통스러운 이 조화는, 마치 우리들의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죠. 사랑은 언제나 우리를 방황하게 만들고, 그 속에서 저마다의 고독과 기쁨을 느끼게 하니까요. 이 책을 읽으며 저도 폴의 내면을 투영하게 되었고, 특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물음은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과거의 사랑에 대한 회상과 함께 그리도 사랑은 항상 고민과 갈등을 안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주제는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연애 소설로 치부될 수 없으며, 사랑의 실체를 탐구하는 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충분히 수많은 이에게 이 책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저자 ‘ 프랑수아즈 사강’에 대하여
저자 프랑수아즈 사강은 1935년 06월 21일 프랑스 출생. 2004년 09월 24일 타계.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coise Quoirez)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인 사강을 필명으로 삼았다. 사강은 1935년 프랑스 카자르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소르본 대학교를 중퇴하였다. 19세 때 발표한 장편소설 '슬픔이여 안녕'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어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 작품으로 1954년 프랑스 문학비평상을 받았다.통속적인 연애소설 작가라는 비난의 시선도 적지 않았고, '운'이 좋아 당선이 되었다는 의혹도 많았다. 하지만 사강은 2년 뒤 두 째 소설 '어떤 미소'를 발표해 첫 소설 '슬픔이여 안녕' 못지않은 수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세간의 의혹을 일축했고, '운이 좋은 소녀'란 오명을 벗고 진정한 작가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프랑스 소설가 프랑수아 모리악은 사강을 두고 "유럽 문단의 매혹적인 작은 악마"라 평했고, "지나칠 정도로 재능을 타고난 소녀"라고 불렀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사강은 당시 '천재 소녀'로 불리며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크게 잃고 마는 것도, 소중한 기억과 감정들이 뒤엉켜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프랑수아즈 사강은 이렇게 사랑의 난해한 감정을 진솔하게 그려 내며, 우리의 일상 속 그리운 사랑이 무엇인지 질문하게 만듭니다. 사랑에 관한 깊은 고찰을 원하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고백하자면, 이 작품은 제가 본 최고의 소설 중 하나이니, 꼭 여러분께도 책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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