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소설 분야 82위, 이 책 추천 안하면 후회함

안녕하세요! 오늘도 뭔가 특별한 책 추천 하나 가지고 왔어요~!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중에서 진짜 인상 깊었던 소설을 발견했는데, 바로 라우라 에스키벨의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에요 ^^ 사실 이 책 추천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사람들 입소문에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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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키벨

22년동안 이어진 애절한 사랑 이야기!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소설 분야 82위, 이 책 추천 안하면 후회함

목차

  • 1월 크리스마스 파이
  • 2월 차벨라 웨딩 케이크
  • 3월 장미 꽃잎을 곁들인 메추리 요리
  • 4월 아몬드와 참깨를 넣은 칠면조 몰레
  • 5월 북부식 초리소
  • 6월 성냥 반죽
  • 7월 소꼬리 수프
  • 8월 참판동고
  • 9월 초콜릿과 주현절 빵
  • 10월 크림 튀김
  • 11월 칠레고추를 곁들인 테스쿠코식 굵은 강낭콩 요리
  • 12월 호두 소스를 끼얹은 칠레고추 요리
  • 작품 해설
  • 작가 연보

이 책을 읽으면 정말 오감이 깨어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티타라는 주인공과 페드로 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1월부터 12월까지의 독특한 요리 레시피를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이런 식의 전개는 처음이라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각각의 요리와 결합된 감정 묘사들이 세밀하면서도 선명해서 저는 책을 읽는내내 티타의 내면과 요리의 맛을 동시에 느끼는 듯 했답니다. 이 책 추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감정 묘사의 탁월함 때문이죠.

가족의 전통과 어머니의 엄격함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티타와 페드로의 답답하면서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 내 마음이 아릴 정도로 공감가더라고요. 특히 티타가 만든 음식이 티타의 숨겨진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장면들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어느순간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이렇게 음식과 결합해낸 작가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책 속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역시 티타가 만든 웨딩 케이크와 장미꽃잎을 곁들인 메추리 요리의 에피소드였어요. 감정이 음식이라는 매체를 타고 다른 이들에게 퍼져나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강력한지, 읽는 내내 저는 숨이 좀 막히는듯하기도 하고 가슴이 뜨거워졌던 기억이 나네요. 사례많은 책 추천 목록들에서 이 소설을 자주 거론하는 이유를 분명히 알 것 같더라고요.

저자 ‘ 라우라 에스키벨’에 대하여

저자 라우라 에스키벨은 원래 직업은 교사였으나 아동극 워크숍을 하면서 마땅한 대본이 없음을 느끼고 스스로 극본을 쓰기 시작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선다. 이어서 아동극 대본뿐 아니라 아동소설, 영화 시나리오까지 그 영역을 넓히게 된다. 장편소설로서는 처녀작인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역시 처음에는 시나리오로 구상하였으나, 영화화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위 사람들의 권고에 따라 소설로 완성한다. 1989년에 발표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3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5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중 미국 내에서만 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1년 이상 베스트셀러에 머물렀다. 이러한 원작의 성공에 따라 마침내 이 작품은 작가 자신이 직접 각색하고 당시 작가의 남편이었던 알폰소 아라우가 감독을 맡아 1992년에 영화로 완성되었다.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멕시코 영상 예술 아카데미’에서 열한 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고,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외국어 영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서 1994년에는 원작인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 미국출판인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 상을 받았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요리책이 아니에요. 티타라는 여성의 내면이자, 당시 여성이 처한 억압과 표현할 수 없는 자신의 욕망, 사랑, 그리고 자유를 찾아가는 길을 요리라는 독특한 소재로 표현한 멋진 작품이랍니다. 독특한 소재의 감각적인 소설을 찾는 분이라면, 무조건 이 책 추천 강력히 해드리고 싶어요. 진짜 한 번쯤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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