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무지개 눈』 소설 분야 92위 책 추천, 시각장애인과의 교감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소설, 김숨 작가의 『무지개 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시각장애인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평소에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에요. 최근에 블로그와 책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야 여러 장르의 소설을 더 읽어보게 되었고, 그 중 이 신작이 아주 감동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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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눈

김숨

시각장애인이 말하고 김숨이 쓴 다섯 편의 연작소설
시각 중심의 관점으로는 결코 닿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

『무지개 눈』 소설 분야 92위 책 추천, 시각장애인과의 교감

목차

  • 오늘 밤 내 아이들은 새장을 찾아 떠날 거예요 9
  • 파도를 만지는 남자 67
  • 빨간 집에 사는 소녀 123
  • 검은색 양말을 신은 기타리스트 157
  • 무지개 눈 185
  • 작가의 말 227
  • 추천의 글 – 박상수(시인·문학평론가) 229
  • 김정환(시인) 231

『무지개 눈』은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연작소설로, 각각의 이야기는 시각장애인 화자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시각장애인들인데, 그들의 이야기는 듣는 것이 보는 것이라는 독특한 인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각 화자는 그러한 시각적 불편함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그들의 감정과 기억을 통해 삶의 진실을 공유하죠. 이 작품은 단순히 시각장애인의 삶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보다’라는 개념의 확장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을 감고 들어보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세상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를 깊이 있게 인식하게 해주는 이 책은 자극적인 상황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찾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작가 김숨의 독창적인 문장들은 인물들의 경험을 생생히 그려내며, 독자에게 긴 여운을 남깁니다. 각 화자의 감정은 시, 희곡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그들의 순간을 느껴보게 되죠. 이 모든 점에서 이 책은 정말로 ‘책 추천’하고 싶은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저자 ‘ 김숨’에 대하여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나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조선소 노동자의 삶을 다룬 『철』과 『제비심장』, 1987년 6월 항쟁을 그린 『L의 운동화』, 일본군 ‘위안부’의 목소리를 담은 『한 명』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듣기 시간』을 비롯해, 1930년대 디아스포라의 삶을 다룬 『떠도는 땅』, 식민 지배의 상처를 그린 『잃어버린 사람』, 태평양전쟁 당시 오키나와에서의 조선인 참살을 다룬 『오키나와 스파이』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무지개 눈』은 단순히 시각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넘어서서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보지 못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런 내용들은 블로그나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처럼 다른 시각을 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김숨 작가의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강력히 ‘책 추천’드립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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