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페인트』, 소설 분야 88위의 책 추천! 당신은 어떤 부모를 선택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이희영의 장편소설 『페인트』를 읽고 나서 그 깊이에 푹 빠져버렸어요. 부모를 직접 면접 본다는 독특한 설정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흥미로운 줄거리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다양한 감정이 살아 숨 쉬더군요. 요즘 사회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정말 뜨거운 감자 같잖아요?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을 읽고 싶었기에 저에게는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꼭 책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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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이희영

올해의 베스트셀러, 아시아권 4개국 수출!
『페인트』 양장본 출간!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부모면접 #가족이란 #사랑과돌봄 #명대사의향연

『페인트』, 소설 분야 88위의 책 추천! 당신은 어떤 부모를 선택하시겠어요?

목차

  • 제누 301입니다
  • 부모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
  • 대체 누구를 소개받은 건데?
  • ID 카드의 넘버
  • 어른이라고 다 어른스러울 필요 있나요
  • 너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 같지?
  • 나를 위해서야, 나를 위해서
  • 그 소문 들었어?
  • 기다릴게, 친구
  • Parents’ Children
  • 마지막으로 물어봐도 돼요?
  • 작가의 말
  • 양장본을 펴내며

『페인트』의 이야기의 시작은 미래 사회의 양육 공동체에서 청소년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고, 그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에요. 주인공 제누는 NC 센터에서 자라온 소년으로서 직접 자신을 입양하고자 하는 예비 부모를 면접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그는 진정한 부모가 가져야 할 자질과 사랑의 의미를 탐구하게 됩니다. 특히 이 작품은 부모가 아닌 부모를 선택하는 상황이기에 독자는 제누와 함께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더군요. 예를 들어, 제누는 좋은 부모의 조건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들이 진정으로 자신을 원하지 않음을 느끼며 실망하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에게 스며드는 감정선은 마치 저 자신의 과거와 겹쳐지는 듯했어요. 나름 상처받은 아이로 살아온 저로서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상처는 사라지진 않지만 희망은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겨 있어 저에게 주는 메시지가 참 소중했습니다. 평범한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새롭게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느껴졌어요. 심지어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대사들은 정말 감정적으로 깊이가 있어서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답니다! ‘부모는 사랑이라고 하면 되나요?’나 ‘부모가 나를 사랑한다면 어떤 부모일까요?’와 같은 질문은 저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습니다. 소설 『페인트』는 단순히 부모에 대한 따뜻함이나 외로움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라나면서 마주하는 현실과 고통을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죠. 그래서 저와 같은 독자들은 이 소설을 읽으면서도 이러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니 정말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저자 ‘ 이희영’에 대하여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 『너는 누구니』로 제1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나나』, 『보통의 노을』, 『챌린지 블루』, 『썸머썸머 베케이션』 등이 있다.

제누가 부모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누구나 그 과정 속에서 마음 한 켠이 아프고 희망적인 방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페인트』는 단순히 부모와 자식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어떻게 가족을 선택하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성장을 담아낸 소중한 작품으로, 책 추천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작품을 만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느낀 메시지가 무엇인지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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