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정세랑 작가의 첫 SF 소설집, 『목소리를 드릴게요』입니다. 이 책을 만나고 난 후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각 단편의 특징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서 저의 감정을 자극하더라고요. 소설을 통해서 자신과 세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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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드릴게요
정세랑
그럼에도 우리는 엉망이 된 세계를 건넌다
사랑을 품은 채, 용기를 간직한 채
기발한 상상력과 빛나는 재치로 펼쳐 보이는
정세랑의 첫 SF 소설집
목차
- 미싱 핑거와 점핑 걸의 대모험
- 11분의 1
- 리셋
- 모조 지구 혁명기
- 리틀 베이비블루 필
- 목소리를 드릴게요
- 7교시
- 메달리스트의 좀비 시대
- 새로 쓴 작가의 말
- 작가의 말
- 수록작품 발표지면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단순한 SF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정세랑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가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이었어요. 멸망한 미래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책은, 그들이 처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예를 들어, 「리셋」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 지렁이가 등장하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문명을 일구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인물들은 다들 고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저 또한 이 작품을 읽으며 내 인생에서도 멀어진 꿈들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죠. 각 단편의 주인공들은 제 자신의 삶을 반영하는 거울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11분의 1」에서 등장하는 등장인물, 유경의 사랑 이야기는 주체할 수 없는 감정으로 제 마음을 간질이더라고요. 사랑이란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그 한명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니까요. 정세랑은 이 독특한 인물들을 통해서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질문하게 만듭니다. 그런가 하면, 「모조 지구 혁명기」의 모험은 정말 흥미로워서 제가 원래 상상해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그린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이처럼 각각의 이야기는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잔잔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정세랑의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은 그런 의미에서 독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죠. 작품을 다 읽고 난 뒤, 저는 가슴이 뜨거워졌고,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저자 ‘ 정세랑’에 대하여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시선으로부터,』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불꽃을 쫓다』, 짧은 소설집 『아라의 소설』, 산문집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목소리를 드릴게요』는 단순한 SF 소설을 넘어, 사랑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정세랑 작가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죠.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소중함을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정말 많은 이들에게 ‘책 추천’을 하고 싶네요. 정세랑의 첫 SF 소설이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실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흐트러진 세상 속에서도 이러한 따듯한 목소리가 필요한 시점, 꼭 이 책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독서 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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