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책 리뷰

『앵무새 죽이기』, 소설 분야 81위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성경 다음으로 영향력 있는 소설로 손꼽히기도 했답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책 추천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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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반세기 넘도록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하퍼 리의 수작!

『앵무새 죽이기』, 소설 분야 81위의 책 추천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제1부
  • 제2부
  • 작품 해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
  • 『앵무새 죽이기』번역에 대하여
  • 하퍼 리 연보

‘앵무새 죽이기’는 1930년대 미국 앨라배마 주의 작은 마을 메이콤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인종차별 문화를 중심으로 한 법정 드라마이며, 어린 소녀 스카웃의 시각으로 그려냅니다. 소설의 주된 이야기는 알고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지만,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졌던 이유는, 스카웃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정의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퍼 리는 어린 스카웃이 느끼는 순수한 시선으로 복잡한 사회적 이슈를 풀어냈습니다. 그 중 아버지 애티커스 핀치가 하는 말은 제 가슴에 깊이 와닿았어요. ‘누군가를 정말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이 조언은 단순한 고민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로 여겨집니다. 실제 저는 이 구절을 들으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이 단순히 감동적인 이야기로 국한되지 않는 이유는 법정에서의 재판을 통해 전해지는 무거운 사회적 메시지 때문입니다. 연대의 힘과 불합리한 편견에 맞서는 용기의 중요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특히, 법정에서 흑인 청년을 변호하려는 애티커스의 모습은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그리고 양심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지금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점에서 ‘앵무새 죽이기’는 바로 책 추천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자 ‘ 하퍼 리’에 대하여

저자 하퍼 리 Harper Lee, 1926~는 1926년 4월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위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후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학생 시절 짤막한 글을 발표하던 그녀는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고쳐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로 출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곧바로 미국 전역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하퍼 리에게 퓰리처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 1962년에는 영화화되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룩했고 애티커스 핀치 변호사로 분한 그레고리 펙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카고에서 〈한 도시 한 책〉 운동의 도서로 선정되어 당시 그곳의 큰 문제였던 인종 차별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켰다. 그 이후로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위,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위,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등에 자리매김했다. 1930년대 미국의 어느 작은 마을 메이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그 시대의 명암을 그대로 드러낸다. 주인공 스카웃과 항상 붙어 다니는 오빠 젬과 친구 딜, 변호사인 아빠 애티커스 핀치, 이웃에 사는 은둔자 부 래들리 등이 중심이 되어 펼쳐 보이는 이야기는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정의와 양심, 그리고 용기와 신념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하퍼 리 연보

1926년 4월 28일,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1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남. 앨라배마 주 버틀러 군에서 태어난 그녀의 아버지는 1915년부터 먼로빌에서 변호사, 잡지 편집자, 주 의회 의원 등을 역임.

1931~1942년 먼로빌에 있는 공립 학교에 다니다. 작가 트루먼 커포티가 하퍼 리의 친구로 이웃집에 거주. 커포티는 『앵무새 죽이기』에서 딜로 등장.

1931년 3월 스코츠보로 사건 발생. 이후 20년 동안 관련 소송이 계속됨.

1944~1945년 앨라배마 주 먼트가머리의 헌팅던 여자 대학에 입학.

1945~1950년 앨라배마 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함. 이 무렵 학생 잡지에 글을 발표하고 유머 잡지 『래머-재머』를 편집.

1947년 앨라배마 대학 법과 대학에 진학하여 법률을 공부하지만 학위를 받지 못함.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유학.

1948년 트루먼 카포티가 하퍼 리를 부분적으로 모델로 삼은 소설 『다른 목소리, 다른 방』 출간.

1950년 뉴욕 시로 거처를 옮겨 이스턴 항공사와 브리티시 오버시스 에어웨이 항공사에서 근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함.

1951년 어머니 사망.

1955년 12월 흑인 여성 로자 팍스가 버스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사건 발생. 이를 계기로 흑인들의 버스 보이콧이 일어남.

1955~1956년 오서린 루시가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터스컬루사 소재 앨라배마 대학에 등록하려고 하다 백인들의 소동으로 입학을 포기함.

1956년 친구들의 재정적 도움으로 항공사 일을 그만두고 작품 창작에 전념하기 시작.

1957년 에세이 두 편과 단편 소설 세 편을 가지고 J. B. 리핀코트 출판사의 편집자 테이 호호프를 찾아가지만 단편 소설 한 편을 장편 소설로 개작하라는 권유를 받음.

1958년 6월, 『앵무새 죽이기』의 초고를 완성하여 원고를 테이 호호프에게 보냄.

1959년 『앵무새 죽이기』가 완성되어 인쇄에 들어감. 트루먼 커포티의 부탁으로 캔자스 주 가든 시티를 방문하여 클러터 일가 살인 사건을 취재. 커포티는 이 사건을 뒷날 『인 콜드 블러드』라는 작품으로 소설화함.

1960년 가을, 『앵무새 죽이기』가 출간됨. 영국에서는 하이네만 출판사가 출간.

1961년 4월, 『앵무새 죽이기』로 문학 부문 퓰리처상 수상. 5월, 마운트 홀리옥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음. 『보그』에 「사랑 ─ 달리 말하면」이라는 에세이를, 『맥콜』에 「내게 크리스마스는」이라는 에세이를 발표.

1962년 『앵무새 죽이기』가 유니버설 영화사에 의하여 영화화되어 아카데미상을 4개 부문 수상.

1963년 4월, 트루먼 커포티와 함께 캔자스 방문.

1964년 호튼 푸트가 각색한 희곡 『앵무새 죽이기』가 하퍼 리의 서문과 함께 출간.

1965년 『맥콜』에 「어린이들이 미국을 발견할 때」라는 에세이를 발표.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가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

1966년 린든 B. 존슨 대통령에 의하여 국립 예술원 회원으로 추대됨.

1969년 크리스토퍼 서겔이 『앵무새 죽이기』를 희곡으로 각색. 이 연극은 미국과 영국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림.

1987년 뉴욕에 거주하기 시작. 겨울철에는 앨라배마 먼로빌에 가서 언니와 함께 생활함.

1990년 앨라배마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음.

1999년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이 『앵무새 죽이기』를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선정.

2001년 8월, 시카고에서 성인 시민 모두에게 『앵무새 죽이기』 읽기 캠페인을 전개.

2006년 7월, 오프라 윈프리가 펴내는 잡지 『O 매거진』에 「하퍼 리가 오프라에게 보내는 편지」를 기고.

2007년 7월, 미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 11월, 조지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받음.

2015년 7월, 두 번째 장편소설 『파수꾼』 출간.

2016년 2월 18일, 고향인 앨러배마 주 먼로빌에서 향년 89세로 타계.

종합적으로, ‘앵무새 죽이기’는 강력한 사회적 메시지를 가진 소설입니다. 이 책은 개개인의 양심과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아직도 감춰진 편견과 싸워야 한다는 점을 끊임없이 상기시킵니다. 하퍼 리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소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강력히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이 작품을 여러 번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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