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1’을 읽고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 책은 성서 다음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이 번역된 소설인데요, 그래서 더 궁금해집니다.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을 ‘인류의 성서’라고 부르기도 했고요, 저도 읽으면서 그 이유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그 매력을 여러분과 나눠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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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세르반테스의 문체와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국어판 완역본 『돈키호테』!
목차
- 규정 가격
- 정정에 대한 증명
- 특허장
- 베하르 공작에게
- 서문
- 돈키호테 데 라만차에 부치는 시
- 제1부
- 1 유명한 이달고 돈키호테 데 라만차의 인물됨과 일상에 대하여
- 2 기발한 돈키호테가 처음 고향을 떠날 때에 대하여
- 3 돈키호테가 기사 서품식을 치르는 우스꽝스러운 방법에 대하여
- 4 객줏집에서 나온 뒤 우리의 기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 5 우리 기사의 불행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다
- 6 우리의 기발한 이달고의 서재에서 신부와 이발사가 행한 멋지고도 엄숙한 검열에 대하여
- 7 우리의 착한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가 두 번째로 집을 나서는 이야기
- 8 굉장히 무섭고 결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풍차 모험에서 용감한 돈키호테가 행한 멋진 사건과 좋게 기억할 만한 사건들에 대하여
- …
이 책은 스페인 라만차에 사는 귀족 알론소 키하노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기사 소설에 매료된 나머지, 자신의 현실을 잊고 기사로 변신하기로 결심합니다. 그의 스승인 산초 판사와 함께 떠나는 모험은 그 자체로 큰 재미와 감정을 안겨줍니다. 특히 돈키호테가 풍차를 적으로 착각하고 공격하는 장면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모든 이들이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는 것과 동시에, 그가 상징하는 고뇌와 정체성의 혼란이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희극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엔 인간의 존재와 불완전함에 대한 깊은 성찰이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세르반테스는 정말 경이로운 작가였습니다. 그가 쓴 문장 하나하나에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느껴졌고, 이는 독자로 하여금 고뇌와 슬픔 뒤에 숨겨진 유머를 발견하게 했습니다. 정말 많은 책 추천을 들었지만, 이 작품은 진정한 고전으로서 여러 번 읽고 싶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자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에 대하여
저자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Miguel de Cervantes Saavedra는 《인류의 성서》이자 《소설의 원형》이라 칭송받는 『돈키호테』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1547년 스페인의 알칼라 데 에나레스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에는 빚을 갚지 못해 재산을 압류당한 아버지 때문에 여러 곳을 전전하기도 하고 감옥살이도 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1569년 마드리드 학교에 재직하고 있던 후안 로페스 데 오요스가 집필한 수필집 『역사와 관계』에 세르반테스의 시 네 편이 실렸는데, 이를 통해 문학 행보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해 세르반테스는 스페인 르네상스기를 대표하는 시인인 가르실라소에 심취하였고,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찢어진 종이라도 주워 읽는 열렬한 독서광이었다. 이때부터 1569년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까지 기사 소설을 섭렵했으리라 추측된다. 1571년 디에고 데 우리비나 부대에 자원입대한 뒤 레판토 해전에서 부상을 당하여 《레판토의 외팔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1575년에는 동생 로드리고와 함께 귀국길에 오르던 중 터키 해적선의 습격을 받아 포로가 되었고, 그 후 5년간 알제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1580년 삼위일체회 소속 수사의 도움으로 몸값을 치르고 자유의 몸이 되어 그해 10월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1597년에는 징수한 돈을 예금해 둔 은행이 파산하여 감옥살이를 하게 되는데 이때 『돈키호테』를 구상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 후 바야돌리드로 이주하여 1605년 『돈키호테』 1권인 『기발한 이달고 돈키호테 데 라만차』를 발표하고, 이 작품이 출간된 지 10년이 지나 1615년 그 속편인 『기발한 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를 발표한다. 이듬해 4월 세르반테스는 병석에 누운 지 20여 일만에 세상을 떠난다. 『돈키호테』는 기사 소설에 탐닉하다가 정신을 잃어 기사가 되겠다고 나선 한 엄숙한 미치광이 돈키호테와 순박하고 단순한 그의 종자 산초 판사가 만들어 낸 최대의 희극이자 비극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지구 상에서 성서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아직까지도 이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정도로, 『돈키호테』는 시대를 넘어선 숭고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돈키호테는 단순히 기사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세르반테스는 우리에게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합니다. 더욱이 이 작품은 현대 문학의 기초를 세운 혁신적 소설이지요. 여러 번 이야기를 읽으며 세르반테스의 세계에 몰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습니다! 책 추천입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독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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