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최이솔의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죽겠다 싶었다’라는 작품입니다. 최근 들어 사회의 기준으로 삼는 성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과연 무엇이 성공인지, 어떻게 나다운 성공을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든 책이에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큰 감명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도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책을 강력하게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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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죽겠다 싶었다
최이솔
“서울대만 가면 된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벗어나
내가 기준이 되는 삶을 만들기로 했다
목차
- 1장 정신력이 몸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
- 2장 자기이해-외적 동기에서 내적 동기로 36
- 인생의 나침반이 되는 가치관 찾기 31
- 내 중심을 잡는 정체성 탐구 54
- 삶의 뼈대를 만드는 인생관 정립 75
- 3장 하루를 설계하기-일상에 리듬감을 주는 …
- 일기: 내면을 깊이 관찰하는 힘 95
- …
이 책은 단순히 성공을 쫓는 것이 아닌, 그 가까이에서 나의 리듬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다운 성공’이란 무엇인지, 여러분은 상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남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조급하게 살아가다 보면, 결국 나 자신을 잃게 되죠. 그렇지만 최이솔 작가는 우리에게 성공이란 나의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저자의 작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이해를 하고, 자신만의 삶의 리듬을 발견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저자 역시 여러 경험을 통해 많은 양의 갈등과 선택들의 진실을 반추하며, 이 과정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가 원하는 대로 하루를 설계하는 것에서 시작해, 한 달, 일년 단위로 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까지 다루고 있죠. 이렇게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 속에서 우리가 흔히 놓치고 있는 감정들입니다. 아침 출근 준비 중 느꼈던 불안감, 퇴근길에 식은땀이 난 소소한 후회들, 상사와의 대화 속에서 올라온 감정의 산들바람 등을 하나하나 놓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작은 감정들이 결국 우리 삶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자는 일기 쓰기의 힘을 통해 매일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기라는 틀 위에서 내가 느끼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며 자신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경험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작은 도전들에 대해서도 제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네요. 예를 들어 평소와 다른 길로 가기, 목표를 향한 작은 습관 만들기 등 그 과정들이 어렵지 않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 모두에게 누적된 성장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얼마나 고군분투하며 나를 찾아가고 있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성공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잊지 않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에서 강하게 느꼈답니다. 또한 이 책은 여러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도 제공하여, 책을 읽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리듬을 찾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자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의 내용을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자 ‘최이솔’에 대하여
지은이 최이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와 벤처경영학을 전공했다. 5개의 직무와 창업을 경험하며 정형화된 성공 방정식에 의문을 품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충분히 누리는 것이 목표. ‘나다운 삶’에 관한 고민과 질문들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올렸고, 누적 3,5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나아가 개인의 고유함에 대한 집요한 관심으로 ‘나다움랩’을 만들었다. 사람들이 소란한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고요함을 지켜내도록. 자기이해와 존중이 스며드는 일상을 탐구하며 살아간다.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죽겠다 싶었다』는 획일화된 사회적 성공을 좇다 지쳐버린 거북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렇다고 대충 살기엔 아쉽고, 죽을 만큼 달리기도 버거운 사람들. 그 애매한 틈에서 나만의 리듬에 맞춰 편안하고 즐겁게 일상을 꾸리며, 나답게 성공(=목적하는 바를 이룸)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렇게 저는 최이솔의 ‘성공하고 싶었는데 그전에 죽겠다 싶었다’라는 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성공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길을 나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기를 바라게 되었어요. 힘겨운 순간에도 나만의 리듬을 잃지 않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유를 찾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셔야 해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온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확인해보시고, 자신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한 번 읽어보세요. 정말 자신을 찾는 중요한 여정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이 책 추천은 여러분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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