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데이비드 B. 아구스의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 책은 단순히 암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오늘 저녁, 저는 이 책을 움켜잡고 주옥같은 내용에 빠져들었고, 이 책의 깊이 있는 메시지에 감동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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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데이비드 B. 아구스
질병, 감정, 지능, 그리고 사회성과 사고력···.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인간의 난제를 풀다
‘동물’이라는 가장 완벽한 이웃들이 들려주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
목차
- 이 책을 향한 찬사 1
- 프롤로그 13
- 1장 동물원 우리에서 살기:
-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보다 강하고 …
- 2장 오 나의 개!:
-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 그 이상이다 57
- …
데이비드 B. 아구스는 의학과 과학의 권위자로서, 우리에게 말하는 ‘동물의 생존 방식’을 통해 건강과 암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분류학, 생태학, 면역학 등을 넘나들며 우리가 삶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에 대한 성찰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동물들은 자연에서 스스로의 생리적 리듬에 따라 살아가며, 질병에 덜 시달립니다. 코끼리의 세포는 변화가 적어 암의 위험이 낮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는 자연의 지혜를 다시금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개의 생리학과 질병 연구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우리는 사랑과 소통을 동물들에게서 배울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아구스는 우리 모두가 현대 의학의 경계를 넘어서 ‘문명 질병’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접속을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단순한 정보를 넘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을 줍니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연과의 연결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주는 울림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B. 아구스’에 대하여
David B. Agus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케크 의과대학과 비터비 공학대학에서 의학과 공학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종양학, 생명과학, 그리고 예방의학 분야의 권위자다. 국내에서는 질병에 관한 통념과 새로운 해결책에 관해 현대의학적으로 접근한 『질병의 종말』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의사로서 다양한 의료 관련 활동을 이끌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산하 유전학 글로벌 아젠다 카운슬Global Agenda Council on Genetics 의장이자 세계보건안보컨소시엄Global Health Security Consortium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암 정보처 및 커뮤니티인 Oncology.com의 설립자이며, 건강관리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어플라이드 프로테오믹스Applied Proteomics와 내비제닉스Navigenics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동물들에게서 배워야 할 다양한 생존 방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들, 노화, 사랑, 돌봄, 협력 등 인류에게 중요하지만 여전히 한계가 분명한 문제들의 해답을 동물들을 통해 제시한다. 이로써 오래 앉아 있고, 많은 시간을 디지털 문화에 쏟으며, 뭐든 덜 먹거나 더 먹어 불행해진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우리를 다시 동물과 자연으로 돌아가게끔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처럼 건강과 행복을 원하신다면 이 책은 정말로 많은 지혜를 줄 것입니다. 현대인의 삶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의식하지 않고 기능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아구스의 연구가 단순한 이론이 아닌 우리의 삶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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