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애란의 신작 소설집『비행운』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은 정말 많은 영감을 주더라고요. 최근 들어서 사람들의 고통과 소외를 이해하는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김애란의 작품은 그 안에서도 너와 나의 공통된 고통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책도 바로 그런 마음을 여실히 전달해 주네요. 듣기만 해도 뭔가 각별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이 책,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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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운
김애란
이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공감하다!
목차
- 너의 여름은 어떠니
- 벌레들
- 물속 골리앗
-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 하루의 축
- 큐티클
- 호텔 니약 따
- 서른
- 해설 : 비행운의 꿈, 혹은 행복을 기다리는 비행운_우찬제
- 작가의 말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김애란은 인간의 아픔을 그 속에서 조명하며 독자로 하여금 그들과 함께 아프게 만들어버리네요. ‘비행운(飛行雲)’은 새로운 삶을 동경하는 것과 동시에 ‘비행운(非幸運)’으로 연결되는 현실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그런 과정이 극복할 수 없는 지혜를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했습니다.작품 안에서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택시기사, 화장실 청소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평범한 옆 사람들에게도 무언가의 고통이 있음을 일깨워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너의 여름은 어떠니’라는 이야기가 주는 고독감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나는 내가 슬픔을 묵직하게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발견했고, 여름의 햇빛이 주는 시원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그늘 속에서 아프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감정이 저의 경험과 맞물리며 더 깊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각 단편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고, 당신이 느꼈던 일들 속에서도 함께 아파하며 소통하려는 작가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책들은 우리의 삶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고 여깁니다. 아슬아슬한 고통 속에서도 여전히 꿈을 꿀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 김애란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행운’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숨겨진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여기서 표현된 고통이 곧 존재의 의의이기도 하니까요. 이러한 내용들은 실존적 고민 속에서도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마치 신선한 숨결이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친구이자 동료인 작가의 말에 더욱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지요.
저자 ‘ 김애란’에 대하여
저자 김애란은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산에서 자랐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단편「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한국일보문학상과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소설집『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와 장편소설『두근두근 내 인생』이 있다.
김애란의 『비행운』은 단순한 한 권의 소설집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하는 가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느낀 감정은 그 자체로도 큰 힘을 주었고, 독자로서 함께 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그런 인물들과 대화하고 있는 듯한 경험이 너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이 책, 일상의 지친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거라 믿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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