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 오늘은 우에다 아키의 ‘디자인의 정석’이라는 책을 읽고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일을 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디자인을 배우고 싶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디자인에 막막함을 느낄 때,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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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정석
우에다 아키
기초에서 응용까지 프로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58가지 기법 대공개!
지속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배색⦁사진⦁일러스트⦁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의 룰
목차
- Interviews|특별 인터뷰
- *무라카미 마사시 씨 인터뷰
- ‘보통’ 에서 ‘반 발짝’ 정도 벗어나는 디…
- *Column 아트 디렉션 일과 제작 현장 …
- *가사이 가오루 씨 인터뷰
- 디자인이란 ‘정감’ 018
- *Column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026
- …
이 책은 디자인을 다루는 데 있어 정말 훌륭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정석’은 460여 점의 다양한 예시 작품들을 통해 독자에게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마치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특히 특별 인터뷰와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칼럼은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주었어요. 무라카미 마사시 씨의 인터뷰는 ‘보통’에서 반 발짝 나아가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그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이 디자인 책에서는 그저 기술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감성과 아이디어를 얼마나 뚜렷하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저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란 ‘정감’이라는 가사이 가오루 씨의 말도 잊을 수 없는 구절입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교훈을 깨달았죠.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관점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 책은 디자인 제작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길었던 디자인의 여정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정말 이 책 추천을 통해 여러분도 디자인의 매력을 느끼길 바랍니다!
저자 ‘우에다 아키’에 대하여
(植田阿希) 도쿄대학교 졸업. 2013년 6월 합동회사 Pont Cerise 설립. 일본에 몇 안 되는 패키저(packager)로, 해외 출판사를 위한 국제 공동 출판물 및 문구류의 기획·편집·제작에 종사하고 있다. 주 분야는 아트, 그래픽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 패션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영상, 크래프트, 만화, 애니메이션, 서브컬처, 그리고 일본 전통문화 등이다. 최근에는 그림책 등 어린이 도서를 제작하며 영어판을 비롯한 다국어판 제작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책 패키저로는 일본어·영어판 간행물 외에 오리지널 기획의 외국어판 계약, 다국어판 동시 출간 기획 등 해외 출판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외국어판 편집·제작·인쇄·납품까지 제작 총괄을 주 업무로 하며 타 언어판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작업해 온 비주얼책은 국내외에 100권이 넘으며 저서로 〈Japanese Fantasy Manga〉 〈Manga Fashion〉(이상 Harper Design), 〈로고 디자인 교과서〉(SB크리에이티브)가 있다.
결국 이 책은 디자인의 기본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모두 아우르는 훌륭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디자인의 정석’은 예술과 대중문화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합니다. 궁금했던 디자인 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는 이 책을 통해 저 또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디자인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읽으면서 왜 이 책이 분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는지 알 듯해요. 디자인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워주었던 ‘디자인의 정석’,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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