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 리뷰

『사랑의 기술』, 인문 분야 69위, 책 추천!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사실 이 책은 제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프롬의 주장을 읽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가 이렇게나 깊고 복잡할 줄은 몰랐거든요. 그리고 그 사랑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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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에리히 프롬의 마지막을 함께한 라이너 풍크 박사의
《사랑의 기술》 50주년 기념판에 부치는 글 수록

『사랑의 기술』, 인문 분야 69위, 책 추천!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목차

  • 머리말
  • 1 사랑은 기술인가?
  • 2 사랑의 이론
  • 3 현대 서양 사회에서 사랑의 붕괴
  • 4 사랑의 실천
  • 미주
  • 출간 50주년에 부쳐 ? 에리히 프롬의 삶과 사랑
  • 옮긴이의 말

이 책은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고 성숙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프롬은 사랑이란 우리가 쉽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고 말하며, 사랑은 결의와 판단, 약속이 따른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사실 사랑은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며 행동이라는 프롬의 설명은 제 마음을 깊게 울렸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사랑의 기술, 즉 이를 이루기 위한 인간관계의 발전을 간과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관계는 연결되며, 각자의 사랑의 능력이 결국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깊이 느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잘못된 사랑의 식상한 고정관념을 떠나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주변을 둘러보면 사랑이란 진짜로 아주 어렵고 복잡한 것이란 걸 매일 느끼게 되잖아요. 저도 연애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이렇게 다양한 것이었나 싶습니다. 프롬은 우리가 사랑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실패하는 이유를 기술의 미숙함으로 진단합니다. 결국, 각자가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적 성장을 이루고, 타인을 향한 신뢰와 신념, 용기, 훈련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사랑을 다루는 저서가 아니라, 우리의 존재 방식에 대한 물음을 던져주는 것 같아요. 사랑은 우리의 본질적인 욕망이며, 이러한 욕망을 잘 이해하고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책을 통해 느꼈던 여러 감정들은 이제껏 제가 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더 나아가 매일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저자 ‘ 에리히 프롬’에 대하여

독일 태생 미국의 정신분석학자이자 사회철학자. 1922년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뮌헨대학교와 베를린의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을 연구했다. 1933년 나치 치하의 독일을 떠나 미국으로 망명할 즈음 정신분석학자로서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에서는 정통 프로이트학파와 대립하기도 했다. 컬럼비아대학교, 베닝턴대학교,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미시간주립대학교, 뉴욕대학교 등에서 정신분석학을 강의하면서 인간의 욕망에 의한 사회와 개인 간의 갈등에 주목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프로이트주의, 마르크스주의, 정신분석, 종교 등에 대한 비판적 저서와 인간본성, 윤리학, 사랑에 대한 프롬의 방대한 저작은 사회과학자들과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저서로는 《자립적 인간》 《정신분석과 종교》 《자유로부터의 도피》 《건전한 사회》 《사랑의 기술》 《희망의 혁명》 《인간의 마음》 등이 있다.

결국,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사랑의 복잡성과 그것을 다루기 위한 능력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을 원하지만, 그 사랑을 가꾸고 발전시키기 위해선 지속적인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이 정말 공감이 갔어요. 한편, 이 책은 사랑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랑에 대한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 추천을 꼭 해드리고 싶네요! 프롬의 통찰을 통해 여러분 자신의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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