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여행 관련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 이번에 소개할 책은 ‘프렌즈 미국 서부(2025~2026)’인데요. 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요즘, 하늘과 바다, 대자연의 결합이 얼마나 멋진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여행을 즐기는 여러분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한 번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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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2025~2026)
이주은 외
끝없이 펼쳐진 붉은 대지의 장관, 그랜드캐니언
24시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불야성, 라스베이거스
꿈이 현실이 되는 영화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자연의 위대함과 도시의 찬란함이 공존하는 여행지, 미국 서부!
새로워진 미국 서부를 한 권에 담았다
〈프렌즈 미국 서부〉 2025~2026년 최신 개정판 출간!
목차
- 저자의 말
- 일러두기
- 미국 전도
- 고속도로 지도
- 도시별 거리
- 도시별 소요시간
- ● 미국 서부 여행 테마
- …
이 책은 미국 서부 지역의 여행 정보를 최신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2025~2026년도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행은 언제나 새롭고 변화가 많은데, 각 지역별로 새롭게 등장한 명소와 변동된 교통 정보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저는 로스앤젤레스의 해변과 샌프란시스코의 절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여정을 꿈꾸는 중인데, 이 책 덕분에 꿈이 더욱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특히나, 대자연의 경관을 자랑하는 미국 국립공원들의 소개 부분은 제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이나 옐로스톤 국립공원 같은 포토 명소는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 항상 설레는 장소지요! 그리고 책 추천을 통해 얻은 정보의 힘을 느낀건, 교통 정보와 추천 일정을 통해 어떤 루트를 선택할지 고민없이 결정할 수 있게 도와줄거라는 점이에요. 서부 여행은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꿈 같은 이야기인데, 바로 이 책이 그 의지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이주은 외’에 대하여
미국 최대의 교민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직장인으로 일하다 현재까지 10년 넘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구석구석 여행과 취재를 겸하고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다. 미대륙을 수차례 횡단, 종단했으며, 현지인들도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미국 여행에 관해서는 웬만한 미국인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다. 저서로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프렌즈 캐나다〉, 〈프렌즈 런던〉 등이 있다.
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내용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테마 여행 정보를 고루 갖추고 있어, 여행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만족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특히 일정별 추천과 도시별 유용한 정보들은 여행 준비를 쉽게 해 줄 테니, 저처럼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고민없이 책 추천 드립니다. 저는 이 책과 함께 미국 서부 여행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요! 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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