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책 리뷰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외국어 분야 4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이창수 저자의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은 동사 중심으로 네이티브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제가 이 책을 읽게 되었던가요?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번 독후감을 통해 이 책이 얼마나 값진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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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Changsoo Lee

2019-2020 최고의 베스트셀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이 ‘동사’로 강하게 돌아왔다!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외국어 분야 4위! 책 추천!

목차



  • UNIT 01 기본 필수 동사
  • 01 DO
  • 02 TAKE
  • 03 MAKE
  • 04 GET
  • 05 HAVE
  • 06 BE


이 책은 제가 그동안 품어왔던 영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준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동사는 문장의 뼈대’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에 쏙 들어왔어요. 영어 문법과 표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동사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동사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동사를 배워 나가면서 제 영어 표현이 얼마나 다양해질 수 있을지 상상해보았습니다. 책 속에서 다룬 36개의 핵심 동사와 다양한 구동사 활용법은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진짜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예를 들어 ‘take’, ‘make’, ‘get’과 같은 동사를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죠.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사실적인 대화 문맥을 이해하려는 독자의 마음을 잘 반영했다는 겁니다. 드라마에서 뽑아낸 수많은 예문은 제가 실제로 사용하고 싶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했고, 그 덕분에 영어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콩글리시와 네이티브 표현을 한눈에 비교해 주는 부분은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무엇이 틀렸는지를 정확히 짚어주는 것이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그 덕분에 저의 영어 표현이 더욱 개선되었고, 회화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졌어요.

QR코드를 통해 네이티브의 발음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치 저와 한 대화가 진행되는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참고하면서 영어 표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하는 거죠! 이창수 저자의 ‘동사 중심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은 제가 정리한 영어 공부의 이정표가 되어줬습니다. 이 책 추천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을 수 없네요!



저자 ‘Changsoo Lee’에 대하여

저자: Changsoo Lee(이창수)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응용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진짜 영어 전문가. 수백 회에 이르는 국제회의 통역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통역사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교수이기도 하다. EBS, 아리랑 TV, KBS 국제방송 등 여러 매체에서 보인 탁월한 영어 실력과 전달력 높은 강의 스타일로 많은 학습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영어 문장의 전반적인 구조를 17개 법칙으로 정리하여 학습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전작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에 이어, 이 책에서는 네이티브 표현력의 핵심인 동사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특히 구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사 36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 준다. 수많은 통번역 경험에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은 물론, 7만 편의 영미 드라마에서 추출한 4억 개의 코퍼스(말뭉치)를 분석, 이를 반영하여 언제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따져 풀어 주는 지난한 작업 중에도, 저자는 손보미 「디어 랄프 로렌」, 윤흥길 「완장」, 공선옥「꽃 같은 시절」 등의 소설을 번역하여 해외에 알리는 문학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결국 이 책은 영어를 배우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티브처럼 표현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셔야 할 책이에요! 각 상황에서 어떤 동사를 쓸지, 어떤 표현이 더 자연스러운지 고민하게 되는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제 영어 공부 여정에서 이 책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다니, 유용한 시간과 효과를 느껴보시는 걸 강력히 권장합니다. 저처럼 영어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세요! 정말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창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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