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육아, 책 리뷰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가정/육아 분야 53위 도서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김선미(하은맘)의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라는 책을 소개해볼까 해요! 요즘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책이 제 시선에 들어왔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는 엄마 중 하나인데요, 이 책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아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현재 가정/육아 분야에서 53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정말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책임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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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김선미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 전설의 바이블이 돌아왔다!
비대면 시대 ‘집콕’ 책육아, 엄마표 영어 본격 입문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가정/육아 분야 53위 도서 추천!

목차

  • prologue 어게인 불량육아!
  • 1장
  •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 재학 중인 엄마들에게
  • 하은맘은 합리화과 수석졸업생
  •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 잠만 잘 자도 육아가 쉽다
  • 사회성 핑계로 애 끌고 다니지 마라!
  • 나들이 내 애랑만 다니기 운동
  • 엄마표 놀이가 뭔 줄이나 알아?
  • 책육아의 ‘책’이 바로 ‘엄마책’이었어
  • 생각이 많아지면 손이 느려진다
  • 하은맘의 육아일기 _ 엄마한테 업혀줄래?
  • 2장

이 책은 일단 현실적인 접근으로 가득 차 있어요. 김선미 작가는 초반부터 ‘행복한 육아? 웃기고 있네!’라는 심플하고도 강렬한 문구로 시작합니다. 그녀는 육아가 단순히 아이에게 뭘 주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깊은 정서적 유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영어 교육 부분에서도 ‘엄마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어느 날, 저도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학원을 보내고 싶다 고민했는데, 이 책을 읽고는 ‘그냥 함께 읽어주고, 듣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다시 돌아온 그 따스한 반응을 느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하은맘은 ‘엄마표 영어’의 진수를 보여주며, 비싼 학원 교육을 넘어서서 실질적으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책 읽기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저 또한 이 방법을 실천 중에 있으며,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 그지 없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한 육아서적인 것만은 아닌,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경험들이 담겨져 있어요. 아이의 생애 첫 영어를 엄마의 가슴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저도 크게 공감해요!

독자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내용 중 하나는 하은맘이 강조하는 ‘읽기독립’의 중요성이에요. 이는 결국 아이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하죠.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으며 자신감을 얻고, 세상을 탐구하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이 부분을 보면서, 저도 아이에게 그 기회를 충분히 주고 싶다는 생각이 반짝 들어왔습니다. 매일매일의 작은 결정들이 결국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하은맘의 결단력,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육아 철학을 배우게 되었고, 그렇게 저 또한 그의 가치관을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단순한 육아 지침서를 넘어서,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육아에 대한 고민이 커지셨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자 ‘ 김선미’에 대하여

김선미(하은맘)
산전수전 다 겪은 방년 18세 딸 엄마이자 전국구 육아 강연 스타 강사. 10년간 900회가 넘는 육아 강연을 연일 매진시키며 숱한 엄마들의 육아 멘토, 인생 멘토를 자청하고 있다. 박사가 아닌데도, 독설이 난무하는데도 그녀의 강연이 인기를 끄는 것은 적용 안 되는 고고한 육아 이론 들먹이지 않고, 허를 찌르는 가장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기 때문. 수십만 엄마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 〈불량육아〉는 시국이 어떠하든, 시대가 변하든, 교육정책ㆍ입시제도가 수십 번 바뀌든, 집콕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의 위력이 흔들림 없다는 걸 입증하는 육아 바이블이다. 일 잘하는 오렌지라이프 12년차 FC(명예이사)이자 기아대책 후원자 리딩그룹 필란트로피 멤버, 하은맘 S프로젝트(전 세계 100개 학교 짓기) 대표, 결연 아동 30여 명의 엄마로도 살고 있다. 이 모든 일은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열망과 닿아 있다.

궁금했던 이 책은 육아에 대한 많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상시 읽을 수 있는 육아 지침서로서, 블로그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네요. 이제 아이의 교육에 대해 더욱 깊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었습니다! 육아의 지혜를 얻고 싶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면 김선미의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해서 이 책 속의 이야기들을 실천해 보려 해요. 아, 이 모든 것이 결국 주말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체험이 되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해봅니다! 이 책을 읽어보며 제 육아에 대한 많은 점들이 변화되었어요. 정말 유용한 육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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