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책 리뷰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종교 분야 68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은 스티브 리처드슨의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라는 책입니다. 요즘 선교에 대한 여러 오해들이 많아지고, 현대 사회에서 그 의미가 모호해지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선교가 과연 우리에게 어떤 뿌리 깊은 사명인지 생각해 보고 싶었어요. 여기에 담긴 이야기들이 저에게 참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책 추천’ 드리고 싶어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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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스티브 리처드슨

“현대 교회 안에 선교를 향한 열정이 움츠러든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 선교에 대한
가장 성경적이고 확실한 대답!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종교 분야 68위 책 추천!

목차



  • 시작하는 글 | 왜 ‘당근’으로는 충분치 않…
  • 1장 선교는 부차적 사명이라는 오해
  • 선교는 여러 좋은 활동 중 하나일 뿐, 성경…
  • 2장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선교라는 오해
  • 모든 성도는 다 자신의 자리에서 선교사라는 …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는 현대 선교의 다양한 오해들을 극복하기 위해 힘쓴 저자의 진심어린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선교는 단순히 이국적인 곳에서 선교사로 일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우리 각자에게 크고 작은 역할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모든 사람은 삶의 위치에서 선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하루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교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또한 ‘선교는 부차적 사명’이라는 오해를 직시하고, 선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특히, 내가 선택한 일상이 선교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삶의 신념이 어떻게 선교와 연관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고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현대 선교가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이 있게 뿌리내려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하면서, 나 또한 이 사명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책에서는 단기 선교가 가지는 중요성과 그 의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나 시간적 제약으로 인해 하기는 쉽지 않지만, 단기 선교 또한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여기서 저자는 선교의 단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비전을 찾을 수 있는지를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형식의 선교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과 영향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 정말 깊게 생각하게 하더군요.

책의 마지막까지 읽고 나서는 선교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사명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의 독립적인 부분이 아니라 큰 맥락에서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다는 거죠. 이 모든 것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발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 위에서, 우리 각각의 삶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정말 귀한 책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분명히 많은 것들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선교의 사명을 깊이 있게 나누고,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하는 신앙과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 추천!



저자 ‘스티브 리처드슨’에 대하여

『화해의 아이』를 쓴 돈 리처드슨의 아들이자,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에 중점을 둔 선교단체 파이오니어(Pioneers) 미국 대표다. 파이오니어는 95개국 500여 미전도 종족을 향해 3,200명의 선교사와 전문가를 동원하고 지원하는 데 힘쓴다. 스티브 리처드슨은 뉴기니섬 사위 부족 사이에서 성장했으며, 선교 현장 복판에서 복음이 심기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생생히 경험했다. 선교의 바통을 이어받은 복음의 증인이자 전달자인 셈이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선교라는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고 느꼈습니다. 선교는 결코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의 삶 속에서 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일 것입니다. 저와 함께 이 책을 읽으시면 여러분도 분명히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선교를 실천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시게 될 것입니다. 제 경험에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책은 선교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깨트려주며, 저를 새로운 길로 이끌어 준 귀한 책이니 ‘책 추천’을 드립니다. 함께 선교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는 여정을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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