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0~7세), 책 리뷰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유아(0~7세) 분야 97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이번에 읽은 책은 바로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인데요. 처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을 때, 너무 귀여운 티니핑 캐릭터에 이끌려서 덥석 집어 들었지 뭐예요! 사실 저는 블로그 운영하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도 커졌고, 그러다 보니 나름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을 찾아야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선택한 이 책은 막상 읽어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 역시도 그 매력에 빠져 버렸답니다. 이 책 추천을 해드리는 이유는 무려 97개의 한글 스티커와 함께 자음과 모음을 익힐 수 있는 흥미로운 접근 방식 때문인데요. 본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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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아이휴먼 편집부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 유아(0~7세) 분야 97위 책 추천

목차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 2~3
  •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캐릭터 소개 · …
  • 자음과 모음, 기본 글자 익히기 · 6~9
  • ㄱ~ㅁ · 10~19
  • ㄱ~ㅁ 익히기 활동 · 20~21
  • ㅂ~ㅊ · 22~31
  • ㅂ~ㅊ 익히기 활동 · 32~33
  • ㅋ~ㅎ · 34~41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은 만 3, 4세 유아들을 위한 최고의 첫 한글 교재로, 어린이들이 가장 친숙한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한글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의 시작은 자음과 모음, 기본 글자를 소개하는데, 특히 자음과 모음의 획순을 배우고 나서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연결시키는 방식이라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기억에 남는 것은 각 글자를 익힌 후,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이었어요.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그 과정에서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온전한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티니핑과 함께하는 학습은 색다른 놀이터처럼 느껴졌고, 글자를 배우는 기쁨이 어찌나 큰지, 그 성취감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한글을 배우는 데 이렇게 즐거울 수 있구나, 정말 감탄스러웠답니다. 하지만 이런 즐거움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 더욱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제 아이가 한글을 처음 접할 때, 저는 매번 ‘이거 어렵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다가갔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어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하곤 했지요. 하지만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은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라 특히 좋았어요. 적절한 분량과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거든요. 한 번의 학습이 끝나면 칭찬 스티커로 자랑할 수 있는 것도 아이들에게 큰 자부심을 줘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만약 주변에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 추천을 정말 해주고 싶어요. 특히 티니핑 캐릭터로 친숙한 아이들은 상상력과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에서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낀 후,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을 자주 찾고 싶어졌답니다. 한글을 배우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활동이 되다니,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었어요!





이처럼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처음 한글’은 아이와 함께 한글을 배우기에 최적의 책인 것 같아요! 유아를 둔 부모님들께 이 책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한글 학습이 지루할 틈이 없어서 더욱더 좋았답니다. 특히 티니핑으로 친숙해진 아이들이 자음과 모음을 배우는 과정 속에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놀다 보니, 아이의 한글 실력도 쑥쑥 자라는 느낌이랄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좋은 도서를 찾아 자녀와 함께 놀 듯이 공부해 나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글쎄 제 블로그 독후감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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