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흥미로운 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오늘 소개할 책은 “마음의 기술”입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도 한참 고민하고, 때로는 힘들어했던 마음의 상태마저 되짚어보게 되었어요. 마음과 뇌에 대한 경이를 느끼게 해준 이 책! 정말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읽어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이 책이 마음에 든다면 게시물 최하단의 구매링크로 편리하게 구매하세요!
마음의 기술
안-엘렌 클레르 외
뇌를 이해해야 마음이 보인다 삶에 은밀히 녹아든 부정적 감정을 지우는 효과적인 뇌 사용법 구체적 사례를 통한 감정, 행동 패턴, 통제 방법 제시
목차
- 저자 소개
- 들어가며
- 제1부 뇌 이해하기
- 1장 뇌의 기능
- 2장 습관의 뇌
- 3장 감정의 뇌
- 4장 뇌 가소성
- 5장 학습
- 6장 환경 적응에 유용한 감정
- 7장 회피와 통제
- 8장 감정 표현의 중요성
- 9장 정상에서 극단으로 향하는 생각과 감정
- 10장 인지 편향의 힘
- 11장 도덕적 원칙의 힘
- 12장 심리 도식의 힘
- 13장 왜 우리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가?
- …
“마음의 기술”은 저자 안-엘렌 클레르 박사와 뱅상 트리부라는 심리치료사가 함께 쓴 책으로, 뇌와 감정에 대한 신경과학의 기초 지식을 알기 쉽고 실질적으로 안내합니다. 출간 후에는 인문 분야에서 33위에 올랐다는 게 아마도 내용을 잘 뒷받침해주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어렵게 만드는 부정적인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과학적으로 이야기하여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마음의 고통, 즉 불안감이나 우울함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의 소용돌이를 경험한 적이 많은데, 특히 감정이라는 게 학습과정과 관련 있는 것이라는 사실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어린 시절의 경험이 결국 우리 감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감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막상 그 방법을 배울 기회는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저처럼 힘들어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각종 심리적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불안감이 올라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주곤 해요. 제가 평소에 느끼던 감정을 명확히 인식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회피와 통제”라는 장을 읽으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가능한 한 타인을 피하고 있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었지요. 눈물도 나고, 뭔가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뇌 가소성에 대한 각별한 설명이었습니다. 저자는 뇌는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는데, 이는 저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뭔가 새로 배울 수 있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게 가능하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진정한 변화가 내 안에서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주니까요.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과정이 결코 쉽진 않겠지만, 앞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마음챙김을 통해 그瞬間의 감정에 집중하라는 저자의 조언은 갈등 상황에서 제 마음을 다스릴 방법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말들을 흘려보내고, 끌어안아주지 못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나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것이죠. 말 그대로, 이 책이 저를 무척 성장하게 해준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음의 기술”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인류가 이해해온 뇌의 다양한 작용에 대한 접근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나 스스로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모든 이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저자 ‘ 안-엘렌 클레르 외’에 대하여
Anne-Hélène Clair 신경과학박사이자 정신과의사로 프랑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Pitié-Salpêtrière) 병원의 뇌 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수년 동안 인지행동치료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마음의 고통을 지우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동반자가 될 것 같아요. 독자 여러분도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쏘옥 들어맞기를 바라며,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