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요즘 집중해서 읽게 된 김애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 세 주인공의 이야기 속에 담긴 다양한 감정들이 깊이 있게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몰입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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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서로 만나지 않고도 이루어지는 애틋한 접촉
그림과 비밀, 그리고 슬픔으로 서로 밀착되는 세 아이의 이야기
젊은 거장 김애란, 1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목차
- 이중 하나는 거짓말 007
- 작가의 말 237
이 책은 고등학교 2학년인 지우, 소리, 채운 세 아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지우는 가족을 상실한 후 혼란스러운 감정을 안고 있으며, 소리는 그림을 통해 타인과의 접촉을 회피하려 하고, 채운은 아버지와 관련된 비밀을 안고 있어요. 이런 세 아이가 서로의 비밀을 알아가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중성이 드러나죠. 무엇보다 사랑과 상실, 비밀과 거짓이 얽혀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지우가 느끼는 우울과 그로 인한 그림의 필요성은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마치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리와의 관계도 그들 중 가장 슬프고 애틋한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었어요.
저자 ‘ 김애란’에 대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한무숙문학상,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최인호청년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달려라, 아비』 프랑스어판이 프랑스 비평가와 기자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çu)’을 받았다.
결국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비밀과 아픔,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작품입니다. 한국문학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고 있는 김애란 작가의 이번 작품은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도서 목록에 추가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