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요리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다가도 막상 책은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달랐어요.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를 소개하는 미뇨끼의 첫 레시피북, ‘부오니시모! 나의 미뇨끼 레시피북’을 읽고 난 후, 요리에 대한 저의 관심이 다시금 불러일으켜졌답니다. 사실 요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인데, 미뇨끼의 책을 통해 그 기쁨이 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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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오니시모! 나의 미뇨끼 레시피북
미뇨끼
목차
- Prologue 나의 미뇨끼 이야기
- FAQ 미뇨끼 레시피, 이것부터 알아보고 시작해요.
- Chapter 1 LOVE yourself
- 혼자서 간단히 요리하기 좋은 1인용 레시피
- Essay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맛있는 음식으로 스스로를 사랑해요.”
- 알리오 올리오
- 토마토 카펠리니
- 브루스케따
- 애호박 새우 파스타
- 버터 앤초비 파스타
- 연어 크림 파스타
- 폰탈치즈 파스타
- 고르곤졸라 뇨끼
- 레몬소스 닭가슴살
- 버섯 리조또
- 해산물 리조또
- …
이 책은 단순히 레시피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따뜻한 가족 문화와 요리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미뇨끼는 이탈리아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이탈리아 사람으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요리 비법을 통해 집의 정을 느끼며 성장했어요. 이 책의 모든 레시피는 ‘사랑’이란 주제를 담고 있어서, 혼자서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죠.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음식을 더 맛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어요. 예를 들어, 알리오 올리오는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이탈리아 요리죠. 미뇨끼는 이 요리를 ‘게으른 이탈리아인’이라는 식으로 유머러스하게 찬양하며,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활용한 평범함 속에서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주는 기쁨을 잘 전해주고 있답니다. 또한, 해산물 리조또와 크림 스테이크, 그리고 딸기 티라미수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이 레시피를 통해 기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소중한 경험들을 쌓을 수 있다고 믿어요. 책의 흐름은 부드럽고, 각 레시피마다 재료와 조리 과정뿐만 아니라 미뇨끼의 따뜻한 요리 이야기가 가득 담겨서 마치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느낀 점은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고, 가족과의 추억을 쌓는 소중한 의식이라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이탈리아 가정의 따뜻함과 맛있는 음식의 편안함은 정말로 소중했어요. 이 책이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라, 요리의 의미와 사랑을 담은 에세이로 읽힌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방법들을 배우게 해준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저자 ‘ 미뇨끼’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한국에 푹 빠진 이탈리아 사람이다. 이탈리아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한국어를 더 배우고 싶어 무작정 서울에 왔다. 2022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이탈리아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있다. 미뇨끼는 가족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오랫동안 요리사로 일한 할머니 어깨너머로 이탈리아 요리를 직접 보고 배웠다. 한국 로컬 재료를 이용해 이탈리아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전파하는 게 목표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할머니가 만들어준 뇨끼 그리고 구수한 된장찌개. 아! 사실 이건 비밀인데 ‘미뇨끼’가 진짜 이름은 아니다. 유튜브 미뇨끼 인스타그램 @minyo_kki
결론적으로, 미뇨끼의 ‘부오니시모! 나의 미뇨끼 레시피북’은 단순히 요리 레시피를 넘어서서 요리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주며, 맛있는 음식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곧 있을 특별한 날에는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그날을 더 특별하게 꾸며 보세요! 이 책을 통해 느꼈던 따뜻한 감정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네요. 정말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미뇨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