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책 리뷰

<더 푸드 랩(The Food Lab)> 요리 분야 47위 책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J. Kenji Lopez-Alt의 <더 푸드 랩(The Food Lab)>이라는 정말 흥미로운 요리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요즘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다양한 레시피를 접하며 요리 실력도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궁금했던 요리의 과학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럼 책 소개를 시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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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푸드 랩(The Food Lab)

J. Kenji Lopez-Alt

더 나은 요리를 위한 주방 과학의 세계!

 요리 분야 47위 책 추천

목차

  • INTRODUCTION 주방의 너드
  • 할아버지가 유기물 화학자였고, 아버지가 미생물학자였다면, 나는 애송이 연구가였다 ㅣ 이 책의 내용은 무엇인가 ㅣ 올바른 주방 과학의 열쇠 ㅣ 요리란 무엇인가? ㅣ 필수적인 주방 도구 ㅣ 기본적인 식품 저장실(팬트리)
  • PART 1 아침식사의 과학 – 달걀과 유제품
  • 『더 푸드 랩』이 알려 주는 달걀 구입, 보관에 관한 모든 것 ㅣ 삶은 달걀 ㅣ 달걀 프라이 ㅣ 스크램블드에그, 두 가지 조리법 ㅣ 오믈렛 ㅣ 베이컨 ㅣ 바삭한 감자 케이크(뢰스티) ㅣ 감자 해시 ㅣ 버터밀크 팬케이크 ㅣ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ㅣ 와플 ㅣ 버터밀크 비스킷 ㅣ 스티키 번
  • PART 2 육수의 과학 – 수프와 스튜
  • 육수 ㅣ 레시피 없이 크림 같은 채소 수프를 만드는 법 ㅣ 그릴에 구운 치즈 샌드위치와 빠르게 만드는 토마토 수프 ㅣ 프랑스식 양파 수프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 ㅣ 덤플링을 넣은 닭고기 ㅣ 팟 로스트 ㅣ 프라이팬으로 브레이징한 닭고기 ㅣ 궁극의 칠리 스튜를 찾아서 ㅣ 채식주의자용 칠리 스튜 ㅣ 텍사스의 칠리 콘 카르네 ㅣ 칠리 베르데
  • PART 3 단시간 조리 음식의 과학 – 스테이크와 찹, 닭, 생선
  • 『더 푸드 랩』이 알려 주는 소고기 스테이크에 관한 모든 것 ㅣ : 건조 숙성(드라이에이징) 소고기 ㅣ 새로운 안심 스테이크 조리법 ㅣ 팬 소스 ㅣ 베어네이즈 소스 ㅣ 두 명이 먹을 수 있는 그릴에 구운 립아이(또는 티본, 포터하우스나 스트립 스테이크) ㅣ 그릴 또는 팬 구이용 마리네이드 스테이크 ㅣ 최고의 파히타 ㅣ 팬시어링 포크찹 ㅣ 닭고기 부분육 팬시어링 ㅣ 비린내가 나지 않는 연어 ㅣ 비어 쿨러, 비닐팩, 그리고 수비드의 과학 ㅣ 쿨러로 조리한 치즈버거
  • PART 4 채소의 과학 – 블랜칭과 시어링, 브레이징, 글레이징, 로스팅
  • 기본적인 채소 조리법 #1 : 블랜칭/스티밍(데치기/찜) ㅣ 기본적인 채소 조리법 #2 : 시어링/소테잉 ㅣ 기본적인 채소 조리법 #3 : 브레이징 ㅣ 기본적인 채소 조리법 #4 : 글레이징 ㅣ 기본적인 채소 조리법 #5 : 로스팅/브로일링 ㅣ : 감자 ㅣ 바로 이것이 궁극의 감자 캐서롤입니다 ㅣ 으깬 감자
  • PART 5 분쇄육의 과학 – 미트볼과 미트로프, 소시지 링크, 버거
  • 『더 푸드 랩』이 알려 주는 식육 분쇄에 관한 모든 것 ㅣ : 소시지 조리하기 ㅣ : 전형적인 미국식 미트로프 ㅣ 토마토소스에 조린 이탈리아식 미트볼 ㅣ 아내는 매일 밤 집에 오면 나에게 키스를 해 준다. ㅣ 누르고 눌리고 ㅣ 그릴에 구운 크고, 두툼하고 촉촉한 버거

이 책은 단순히 요리 방법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숨겨진 과학적인 원리를 깊이 파고들어 설명해 줍니다. 달걀을 완숙이나 반숙으로 삶을 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줍니다. 그래서 저는 요리를 할 때마다 이제는 ‘단순하게 이렇게 하면 된다’가 아니라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를 이해하며 요리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게 되었어요. 고전적인 레시피를 철저히 연구하여 잘못 알려진 요리 상식에 도전하며, 독자에게 조리 과정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요리를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이해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파스타를 삶을 때 기름을 넣는 이유가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사실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아 주기 때문에, 제 요리 실력이 한층 더 발전할 것 같아요. 아침식사부터 육수, 스테이크, 스튜 등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는데, 단순한 요리뿐만 아니라 조리의 과학을 바탕으로한 레시피들 덕분에 매번 다른 요리를 시도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각 레시피마다 사진과 설명이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따라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감명 깊었던 부분은 요리 도구에 대한 섹션이었어요! ‘어떤 도구들이 주방에 필요한가?’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제품들도 추천해 줘서 주방 기구에 대한 고민도 덜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점들은 Q&A 코너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요리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주방에서 실험을 해보고 싶어지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켄지 로페즈-알트는 요리를 통해 과학을 배우는 맛깔스러운 방법을 제시하며, 요리를 좀 더 흥미롭고 쉽게 만들어 주는 듯 했습니다. 이렇게 요리를 시도해보고,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적용하다 보면 정말로 주방의 고수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저에게 요리를 좀 더 즐길 수 있게 해준 것에 정말 고마워하고 싶어요.

저자 ‘ J. Kenji Lopez-Alt’에 대하여

저자 J. Kenji Lopez-Alt는 시리어스 잇츠(SeriousEats.com)의 요리관리 책임자,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 후보로 지명되었던 칼럼인 ‘더 푸드 랩(The Food Lab)’의 저자이자 ‘쿠킹 라이트(Cooking Light)’의 칼럼니스트. 요리에 관련된 글의 글은 『월 스트리트 저널』, 『보스턴 글로브』, 『와이어드 매거진』, 『맨스 헬스』 등 수많은 도서와 잡지에 실려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그는 아내인 에이드리아나와 반려견 Jamon, Shabu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결론적으로, J. Kenji Lopez-Alt의 <더 푸드 랩(The Food Lab)>은 요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요리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귀찮은 즐거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요리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꿔준 이 책을 통해 요리를 공부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요리를 사랑하는 이라면 이 책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쓰신 J. Kenji Lopez-Alt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