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로운 책에 도전해보았습니다:)이번에 소개할 책은 문상훈의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입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감성적인 글이 많이 퍼져서 궁금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집이 아니라, 작가의 다양한 모습과 진솔한 감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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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문상훈
목차
- * 들어가며
- 1부
- · 아무도 보지 않을 것
- · 편지 1
- · 밤벗
- · 웃음은 낮에 유행은 밤에
- · ㅊㅊ
- · 너한테 실망했어
- 2부
- · 시인
- · 불쌍한 것들은 안아주고 싶어지니까
- · 그 예쁜 모양의 돌들 때문에 이제는 죽는 것이 겁이 난다
- · 우리는 너무 쉽게 행복을
- · 편지 2
- · 기다린다 해놓고 기다린 적 없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문상훈이라는 인물에 대한 기존의 편견이 일순간에 무너졌어요. 그가 보여준 날카로운 자기 성찰은 일종의 고백처럼 다가왔습니다. 실은 저는 그가 쓴 유머러스한 글들만 보았기에 이렇게도 깊고 성숙한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특히,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라는 글에서는 말하지 못하는 외로움,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의한 자기가치를 망각한 상태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 글은 제 마음속에 진한 울림을 주었죠. “나는 뭐 하나 하려고 해도 늘 누가 옆에서 지켜봐 주어야 한다”라는 문장에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그 문장이 저를 철저하게 반성하게 만들더군요. 우리 모두 언젠가는 착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독서 후, 문상훈의 글을 다시 곱씹어보며 저 또한 지금껏 검열해왔던 내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서, 진짜 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이처럼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려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에 문상훈의 글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분명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거에요! 읽어보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