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홍준의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우리가 흔히 아는 문화재 전도사 유홍준이 30여 년 만에 선보인 산문집이라니, 정말 흥미로웠어요. 이 책을 통해 그의 글쓰기 비법과 깊은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그의 책을 사랑해온 독자로서 너무나 기대가 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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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유홍준
목차
- 책을 펴내며 나의 잡문과 글쓰기
- 제1장 인생만사
- 고별연: 마지막 담배를 피우며
- 잡초공적비
- 꽃차례
- 바둑 FTA
- 정직한 관객
- 통문관 옛 주인, 이겸로 선생
- 우리 어머니 이력서
- 제2장 문화의 창
- 시각장애인을 위한 ‘터치 미 뮤지엄’
- 좌측보행, 우측통행
- 백자 달항아리, 한국미의 영원한 아이콘
- ‘한국의 이미지’로서 누정의 미학
- 『조선왕조실록』, 그 수난과 보존의 긴 역사
- …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유홍준의 글은 결코 얇지 않은 이야기를 짧은 문장으로 전달하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는 또한 교훈적인 메시지를 숨어놓았고, 제가 삶에서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특히 ‘고별연’이라는 에세이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유머 감각과 내면의 진지함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해요. 복잡한 세상 속에서도 인간적인 요소를 잃지 않으려는 그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 어머니 이력서’라는 글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정서를 떠올리게 했어요. 이전에 알지 못했던 불확실한 현대사 속에서도 인생의 소중한 인연들을 잊지 않으려는 그의 사유가 너무 깊았습니다. 어느 누구든 쉽게 놓칠 수 있는 일상의 아름다움과 그 깊이를 일깨워주는 책이라 느꼈어요.
유홍준은 단순하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노스탤지어스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작품 속의 장면들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의 문장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는 저에게 인생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데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이 글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더라고요.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유홍준이 전하려는 지혜와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 ‘ 유홍준’에 대하여
1949년 서울 서촌에서 태어나 중동고,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 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를 이끌었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2, 일본편 1~5, 중국편 1~3), 『국토박물관 순례』(1·2), 평론집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국보순례』 『명작순례』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6)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결국,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는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삶의 지혜를 가르쳐준 소중한 책입니다! 작가의 깊은 인생철학과 순수한 정서가 묻어나는 이야기에 고무되어 진지하게 사유하고, 더욱 삶을 사랑하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위안을 얻고, 작가의 독특한 통찰력을 통해 좀 더 나은 내일을 찾아가길 바라요!